‘짐승’ 같은 중학생 자녀를 어쩌죠? - 『어디로 튈지 모르는 중학생의 멘토 부모 되기』 고봉익
“‘어디로 튈지 모르는’이라는 표현보다 ‘공산당도 무서워하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 인간이 아닌 것 같은. 짐승 같은. 본인도 혼란스럽고, 자신이 자신을 모르는. 그만큼 혼란스러운 시기다. 이 책은 이론이 별로 없고, 부모들이 원하는 주제와 사례가 나온다. 그 사례에 대한 실제적인 솔루션이 나오고. 그대로 하면 도움이 될 거다. 오늘은 핵심 세 가지를 말하겠다.”
2012.08.07
고봉익
중학생
어디로 튈지 모르는 중학생의 멘토 부모 되기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