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특집] 표지부터 시원한 책
[여름휴가 특집] 표지부터 시원한 책 표지만 봐도 가슴이 탁 트이고 휴가 간 기분을 전해 줄 수 있는 책들을 예스24 도서 PD들이 선정했다. 집에서 가장 시선이 자주 머무르는 곳에 놓아두기를! 2023.07.06
채널예스 천개의파랑 바다를주다 화가가사랑한바다 여름언덕에서배운것 태양왕수바:수박의전설 채널특집 예스24 아무튼서핑 여름이온다
[황유원의 혼자서 추는 춤] 번역가는 이러고 놉니다
[황유원의 혼자서 추는 춤] 번역가는 이러고 놉니다 책들과는 이별해도, 가끔 차를 소서에 따라 마시거나 커피를 깡통에 따라 마시는 일과는 이별하지 못할 것 같다. 2023.04.05
찻잔 소서 홍차의세계사그림으로읽다 황유원의혼자추는춤 예스24 채널예스 폭풍의언덕 노인과바다
[황유원의 혼자서 추는 춤] 폭풍의 언덕 후폭풍
[황유원의 혼자서 추는 춤] 폭풍의 언덕 후폭풍 '폭풍의 언덕 후폭풍'을 겪는 데는 과거의 추억도 한몫하고 있는 듯하다. 2023.02.07
폭풍의언덕 채널예스 예스24 황유원의혼자서추는춤
[나도, 에세이스트] 12월 우수상 - 내 첫 번째 어른 책
[나도, 에세이스트] 12월 우수상 - 내 첫 번째 어른 책 책을 따라 걷다 보니 시간 여행하듯 먼 시간 너머 그리운 풍경과 어린 나를 만난다. 도란도란 피어나는 이야기들. 추억을 나침반 삼아 다시 언덕에 오른다. 2021.12.06
에세이 양치는언덕 미우라아야코 미우라아야꼬 나도에세이스트우수상 나도에세이스트 예스24 채널예스 빙점
김혜나 “저에게 소설은 ‘요가’예요”
김혜나 “저에게 소설은 ‘요가’예요” 요가 수련을 하기 위해서 여러 번 인도를 다녀왔어요. 그러면서 자연스레 내가 본 인도의 풍경들을 소설에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죠. 2021.10.06
만나고싶었어요 예스24 차문디언덕에서우리는 채널예스 김혜나 인도 요가
[생각의 여름, 글이 되는 노래] 걷고 걸어, 길
[생각의 여름, 글이 되는 노래] 걷고 걸어, 길 걷기 전의 새벽은 새벽일 뿐이지만 걷고 나면 걷는 이의 것이 된다. 어떻게든, 우리가 길을 연 것이다. 2021.05.04
예스24 채널예스 월간 채널예스 도서MD 우리가 오르는 언덕 걷기예찬 생각의여름 추천도서
천종호 판사 “책의 재미로 이끈 건 한 권의 만화책”
천종호 판사 “책의 재미로 이끈 건 한 권의 만화책” 독서는 제가 가보지 못한 세계와 사람들을 만나게 해 줍니다. 또한 탁월한 저자들을 만나게 해 줍니다. 나아가 독서를 통해 저의 경험들을 정리할 수 있는 사상과 언어를 제공받습니다. 이런 까닭으로 책 읽는 시간은 제게 아주 소중합니다. 2021.04.27
예스24 채널예스 명사의서재 판사 천종호의 서재 분노의 포도 언덕 위의 구름 시베리아의 위대한 영혼 덕의 상실
염승환의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3월 1주에도 국내도서 분야 1위 등극
염승환의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3월 1주에도 국내도서 분야 1위 등극 전자책 분야에서는 은둔 여성들을 변호하는 여성 변호사의 이야기 새롭게 1위 등극 2021.03.04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말라바르 언덕의 과부들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예스24소식 달러구트 꿈 백화점 추천도서 채널예스 예스24 베스트셀러
[장강명 칼럼] 소설가의 에고서핑
[장강명 칼럼] 소설가의 에고서핑 지금으로서는 몇 가지 타산지석 사례만 알 뿐이다. 나는 라흐마니노프나 비비안 리가 빠졌던 함정을 피해가고 싶다. 자신에 대한 비난 글을 모아 놓고 공개 반박할 기회를 벼른다는 파울로 코엘료처럼 굴고 싶지도 않다. 에고서핑을 하는 횟수를 줄이고, 나 자신을 더 믿으려 하고 있다. 2021.02.01
에고서핑 일러스트 이내 장강명 칼럼 폭풍의 언덕 월간 채널예스 예스24 소설가 제인에어
[예스24 소설/시 MD 박형욱 추천] 책을 선물하세요
[예스24 소설/시 MD 박형욱 추천] 책을 선물하세요 저에게 12월은 어떤 책을 선물할까 고민하는 달입니다. 상대에게 꼭 맞는 책을 찾는 설렘을, 건네는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2020.12.14
채널예스 예스24 천 개의 아침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md추천 더 셜리 클럽
<바람의 언덕> 바람 불어 따뜻한 힘겨운 만남의 언덕에서
<바람의 언덕> 바람 불어 따뜻한 힘겨운 만남의 언덕에서 메마르고 열악한데 그 위에 뿌려진 모녀의 만남이 새로운 관계의 씨앗으로 작용하여 풍성한 미래를 가꾸어나갈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촉촉하고 따뜻해진다. 은 그런 기대를 품게 하는 영화다. 2020.04.23
모녀 영화 바람의 언덕 만남의 언덕 허남웅
(친구네 집 쪽으로) 산책
(친구네 집 쪽으로) 산책 잠옷을 갈아입다가 다시 외투를 집었다. 서랍 속에 넣어두었던 LP가 든 봉지도 꺼내 들었다. 더는 미루지 말고 오늘은 꼭 가야지. 2019.01.25
산책 언덕 모모 친구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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