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예술 MD 김태희 추천] 2022년 가장 기대되는 전시
[예스24 예술 MD 김태희 추천] 2022년 가장 기대되는 전시 전시회를 못 가더라도 아쉬움을 달래기에 충분한, 소장하고 싶은 예술책을 소개합니다. 2021.12.24 김태희(도서MD)
전시 채널예스 우연히웨스앤더슨 영원히사울레이터 사울레이터의모든것 팀랩경계없는세계 예술책 엠디리뷰대전 예스24 예술 MD리뷰대전
[이주의 신간] 『영원한 유산』 『부부소소사』 외
[이주의 신간] 『영원한 유산』 『부부소소사』 외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0.12.30 채널예스
영원한유산 니클의소년들 안녕나의작은테이블이여 부부소소사 신간 예스24
용기와 연대를 위한 다큐멘터리 <우리는 영원히 어리지 않다>
용기와 연대를 위한 다큐멘터리 <우리는 영원히 어리지 않다> 나는 모든 생존자의 기록은 결국 승리의 기록이라고 믿는다. 2020.08.03 최지은(칼럼니스트)
다큐멘터리 우리는 영원히 어리지 않다 김지은입니다 넷플릭스
정지돈 “산책하듯이 즐기는 독서”
정지돈 “산책하듯이 즐기는 독서” 실화인지 픽션인지, 소설인지 예술 비평서인지 알 수 없는 이상한 형식에 수다스럽고 산만하기 그지 없는 전개를 보여주는 책, 즉 제가 가장 좋아하는 종류의 책입니다. 2020.06.23 채널예스
정지돈 아이 러브 딕 두 사람이 걸어가 모든 것은 영원했다 사라지기 전까지는
손민지 “이별 앞에서 아파하는 당신에게”
손민지 “이별 앞에서 아파하는 당신에게” 여러 번의 이별을 한 후 스스로와의 관계로 무게 중심을 옮겨 가는 이야기를 해보자 싶었어요. 그 과정에서 자연스레 과거의 관계도 새롭게 보였고, 앞으로는 어떤 관계 속에서든 중심을 잡고 서 있고 싶다는 바람을 담게 되었습니다. 2020.06.04 출판사 제공
나는 너를 영원히 오해하기로 했다 손민지 작가 관계 이별
뮤지컬 음악에세이 <그대와 영원히> - 풋사랑 그리고 10년
뮤지컬 음악에세이 <그대와 영원히> - 풋사랑 그리고 10년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그대와 영원히>가 음악에세이로 돌아왔다. 음악에세이 <그대와 영원히>는 대학로 한성아트홀2관에서 공연되어지고 있다. 2020.04.07 바바
뮤지컬 음악에세이 뮤지컬 음악에세이 그대와 영원히 풋사랑 대학로 한성아트홀2관
그대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 뮤지컬 <그대와 영원히>
그대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 뮤지컬 <그대와 영원히>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하는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 2020.03.18 임수빈
마지막 그대와 영원히 뮤지컬 그대와 영원히 한성아트홀2관
[책이 뭐길래] TV 채널 돌리듯 여러 책을 동시에 읽어요 - 이유미 편
[책이 뭐길래] TV 채널 돌리듯 여러 책을 동시에 읽어요 - 이유미 편 신간을 기다리는 작가는 아주 많은데 그중에서 콕 집어 고르자면 서유미 작가님의 책을 기다립니다. 2019.07.25 엄지혜
노랑 무늬 영원 유튜브로 책 권하는 법 책이 뭐길래 이유미 작가
여자 혼자 ‘카우치서핑’으로 세계여행, 가능할까?
여자 혼자 ‘카우치서핑’으로 세계여행, 가능할까? 당장 떠나지 못하더라도, 세계여행이 정말 꼭 이루고 싶은 꿈이라면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타이밍을 상기시켜서 틈틈이 구체화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가고 싶은 여행지에 대해 많이 읽어본다거나, 비행기표를 자주 찾아본다거나, 세계지도를 꾸준히 들여다본다거나 하는 것들이요. 2019.07.12 출판사 제공
떠나지 않으면 우린 영원히 몰라 이다예 작가 세계여행 카우치서핑
자우림을 집대성한 한 편의 소설집
자우림을 집대성한 한 편의 소설집 자우림이 아니면 느낄 수 없는 에너지와 울림이 가득한 신보. 10개의 수록곡은 숙련의 정점에선 밴드 <자우림>을 또다시 조명한다. 2018.07.11 이즘
김윤아 자우림 영원히 영원히 Psycho heaven
언제나 ‘지란지교’를 꿈꾸는 당신에게
언제나 ‘지란지교’를 꿈꾸는 당신에게 박목월 시인의 추천으로 등단한지 50년이 넘는 동안 한결같이 주옥같은 작품을 펴내고 있는 유안진 작가. 이번에 출간한 산문집 『처음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에서는 우리가 잊은 우리의 전통과 일상의 소중함에 관해 전하고 있다. 2018.01.25 출판사 제공
처음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유안진 작가 전통 지란지교
상처에 대해 말하지 말고, 그냥 보여주길
상처에 대해 말하지 말고, 그냥 보여주길 맞다. 이야기를 만들면 된다. 더 구체적으로는 장면을 만들면 된다. 이창래가 만들어 독자들에게 보여주는 장면은 다음과 같다. 소설을 읽을 때는 이런 문장에 줄을 그어야만 한다. 2017.05.16 김연수(소설가)
영원한 이방인 Show Me Where It Hurts 소설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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