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도서 PD 뉴스레터] 이태원 참사 희생자 분들을 애도합니다 - 『미래의 피해자들은 이겼다』 외
[예스24 도서 PD 뉴스레터] 이태원 참사 희생자 분들을 애도합니다 - 『미래의 피해자들은 이겼다』 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사고로 소중한 사람을 잃으신 분들의 슬픔과 괴로움에 조금이라도 위로를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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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상담가 김태경 “당신의 지혜로운 힘을 믿으세요”
트라우마 상담가 김태경 “당신의 지혜로운 힘을 믿으세요” 제가 트라우마 상담 과정에서 내담자에게 가장 많이 건네는 말은 ‘당신의 지혜로운 자기의 힘을 믿으세요’입니다. 이 말이 범죄 피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내담자가 자기 삶의 주인이며, 자기 삶의 최고 전문가라는 감각을 유지하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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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된 사람들의 어둠을 꿰뚫는 미스터리 소설집
고립된 사람들의 어둠을 꿰뚫는 미스터리 소설집 "개개인의 힘든 삶이나 짓밟히고 있는 뭔가를 직시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또한 지금 ‘내가 믿는 정의’를 지킬 수 있는 건 운이 좋아서 그럴 뿐이고, 여러모로 최악의 상황이 닥치면 올바른 길에서 벗어나지 않을까 무섭기도 해서인지 작은 실수나 우연 때문에 궁지에 몰리는 등장인물을 그릴 때가 많습니다." 2021.12.09
채널예스 미스터리 7문7답 예스24 아시자와요 용서는바라지않습니다
[폭풍우] 사랑과 음모, 복수와 용서가 뒤섞인 환상적인 이야기
[폭풍우] 사랑과 음모, 복수와 용서가 뒤섞인 환상적인 이야기 프러스퍼로와 앤토니오와 앨론조 사이에 놓인 해묵은 원한의 고리, 그 와중에 앨론조를 상대로 벌어지는 또 하나의 음모와 배신이 드러나며 이야기의 긴장감이 극대화되고, 여기에 미랜다와 퍼디낸드의 풋풋한 로맨스가 이어지며 극의 재미를 더해 준다. 2020.05.14
폭풍우 사랑과 음모 복수와 용서 환상적
결국은 사랑한다는 말이에요
결국은 사랑한다는 말이에요 왜 엄마 일기냐는 질문을 다시 생각했다. 그때 내린 두 번째 답은 이거였다. 엄마가 화해의 대상이고 아빠가 용서의 대상이라면, 용서보단 화해가 쉬울 테니까. 2020.03.27
용서 엄마 일기 사랑한다 화해의 대상
[주말 뭐 읽지?] 어서 와, 용서, 울고 있는 나에게
[주말 뭐 읽지?] 어서 와, 용서, 울고 있는 나에게 예스24 뉴미디어팀 3인(김예스, 단호박, 프랑소와 엄)이 추천하는 ‘주말에 읽으면 좋을 책’. 2019.11.15
주말 뭐 읽지 어서 와 모든 용서는 아름다운가 문 뒤에서 울고 있는 나에게 이런 정신과 의사는 처음이지
제주에서 찾은 용서의 의미
제주에서 찾은 용서의 의미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는 용서라는 것이 과연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는지, 왜 용서가 이루어져야 하는지, 용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2019.08.16
해녀들의 섬 4.3사건 용서 제주
밤에 용서라는 말을 들었다
밤에 용서라는 말을 들었다 물론 투정이다. 그렇지만 커다란 신이 필요하다. 용서를 모르는 나와 상처받은 저 강아지. 우리 무지렁이들에게 무엇도 바라지 않는, 너그러운 신이 필요하다. 2019.07.11
밤에 용서라는 말을 들었다 투정 각인 용서
임경선 “구원, 이 제목이어야 했어요”
임경선 “구원, 이 제목이어야 했어요” 책 중에는 기획한대로 끝까지 가는 책이 있고요. 제 스스로 생명력을 가지고 처음 의도와 전혀 다른 쪽으로 알아서 걸어가는 책이 있는데요. 이 책은 완전히 후자였어요. 2019.06.14
용서 다정한 구원 임경선 작가 리스본
김혜나 “용서라는 말을 믿지 않아요”
김혜나 “용서라는 말을 믿지 않아요” 사실 저는 용서라는 말을 잘 안 믿어요. 그 단어 자체가 성립이 잘 안 된다고 생각해요. 누가 누굴 용서해요. 결국은 우리 다 똑같은 인간인데. 2018.11.09
용서 청귤 김혜나 작가 똑같은 인간
성폭력 가해자에게 편지를 보냈다
성폭력 가해자에게 편지를 보냈다 성폭력 피해 사실을 말하면, 왜 수년이 지났는데 지금 말하느냐는 반응부터 나온다. 시간은 만인에게 공평하게 흐르지 않는다. 이제 와서 말하는 게 아니라 이제 겨우 말하는 거다. 2018.02.14
용서 성폭력 용서의 나라 불능의 존재
며칠이 지난 뒤, 나는 용서라는 말을 찾아봤다
며칠이 지난 뒤, 나는 용서라는 말을 찾아봤다 만약 우리가 인생에서 벌어진 일들을 용서한다고 한다면 어떨까? 그때의 용서에도 방향이 있다면, 과연 어느 쪽을 향하고 있을까? 나는 다시 ‘Starwood Choker’의 피아노 선율에 귀를 기울여본다. 2017.03.16
Starwood Choker 아쿠아리움 소설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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