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경 칼럼] 서점을 잘 운영하는 방법 - 마지막 회
[유희경 칼럼] 서점을 잘 운영하는 방법 - 마지막 회 만약 또 누가 내게 서점을 운영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친구들을 믿으세요. 하고 대답할 수밖에 없겠구나. 2020.06.15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유희경 서점 여름
[책이 뭐길래] 두 번째 책을 기대하는 저자요?  - 강설애 편
[책이 뭐길래] 두 번째 책을 기대하는 저자요? - 강설애 편 스마트폰 만지작거리는 것보다 책 읽는 모습이 더 멋져 보여서 자꾸 펼치게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지속적으로 책을 읽는 사람은 (드라마, 영화랑은 또 다른) 쫀득한 재미, (TV 강연이나 예능 인문학으로는 축적되지 않는) 앎이 쌓이는 희열을 경험합니다. 2019.01.22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어른이 되면 책이 뭐길래 강설애 저자
[왜 너는 이 책을] 열중하는 것, 좋아하게 되는 것
[왜 너는 이 책을] 열중하는 것, 좋아하게 되는 것 시를 통해, 소설을 통해 여러분은 어떤 마음을 얻나요? 2018.07.02
컴퍼니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왜너는이책을 관계
[오은의 옹기종기] 자꾸 헌시를 쓰라고 강요했어요 (G. 유희경, 이상협 시인)
[오은의 옹기종기] 자꾸 헌시를 쓰라고 강요했어요 (G. 유희경, 이상협 시인) ‘오은의 옹기종기’ 두 번째 공개방송, 저희는 지금 한남동 복합문화공간 ‘온다빌레’에 있고요. 제 곁에는 두 분의 시인이 나와계십니다.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사람은 모두 울고 난 얼굴!(웃음)’ 최근에 시집을 출간한 유희경 시인, 이상협 시인을 한 자리에 모셨습니다. 2018.06.21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이상협 시인 사람은 모두 울고 난 얼굴 유희경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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