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X 웅진지식하우스, 브랜드전 기념 저자 강연회…부읽남·박종훈·유목민·자청 라인업
예스24 X 웅진지식하우스, 브랜드전 기념 저자 강연회…부읽남·박종훈·유목민·자청 라인업 11월 21일까지, 저자별 강연 티켓이 포함된 도서 패키지 한정 판매 2022.11.14
채널예스 웅진지식하우스 예스24소식 예스24 부읽남 박종훈 유목민 자청
[나는 미니멀 유목민입니다] 여행 가방 하나에 담은 미니멀 라이프
[나는 미니멀 유목민입니다] 여행 가방 하나에 담은 미니멀 라이프 가방 하나를 어깨에 메고 전 세계를 안방처럼 누비며, 진짜 좋아하고 필요한 것들만을 소유하는 궁극의 미니멀 라이프 2022.10.31
미니멀리즘 미니멀라이프 카드뉴스 예스24 나는미니멀유목민입니다 채널예스
참된 여행자의 시선은 남다르다
참된 여행자의 시선은 남다르다 편집자로서 책을 만드는 일보다 독자로서 책을 읽는 일이 훨씬 즐겁다는 걸 책 만드는 일을 시작하고 바로 깨달았다. 2019.12.12
검은 고독 흰 고독 여행자 산티아고 가는 길 유목민 호텔
이 책의 제목은 틀려먹었다
이 책의 제목은 틀려먹었다 중세 애호가들이 ‘현명한 책’이라고 부를 만한 책이다. 하지만 나는 노터봄의 글에 담긴 지혜가 노련한 여행보다는 문학적 경험에서 우러난 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든다. 2019.11.20
유목민 호텔 세스 노터봄 모래알 여행
노동효 “‘유목민’과 ‘정착민’의 경계에서 여행하는 법”
노동효 “‘유목민’과 ‘정착민’의 경계에서 여행하는 법” ‘자유와 직면하는 게 두려운 사람’이라면 를 멀리하는 게 좋다. 두려움과 애써 마주할 필요는 없으니까. 2019.05.07
남미 히피 로드 노동효 작가 정착민 유목민
정원 “내가 진정으로 추구하는 가치를 알아야”
정원 “내가 진정으로 추구하는 가치를 알아야” 내가 나를 사랑하는 방법은 나를 가장 밑바닥까지 노출해보고 그 모습, 그 포장되지 않은 것 자체를 내가 얼마나 받아들일 수 있는지 보는 것 같아요. 그런 연습들을 계속해가면서 내가 어느 지점까지 버틸 수 있고 더 할 수 있는지, 언제 그만두어야 하는지를 알아가는 거죠. 2017.10.10
실용낭만 취미살이 직업 유목민 직업 취미
쿠빌라이의 재상 아흐마드
쿠빌라이의 재상 아흐마드 쿠빌라이의 무슬림 경제 관료들은 오르톡 조직과 표리일체의 관계였다. 쿠빌라이 정부의 재무장관으로 20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힘을 행사한 아흐마드Ahmad는 오르톡의 상인 출신이었다. 그는 무서울 정도로 유능한 인물이었다. 2013.05.13
쿠빌라이 칸 아흐마드 유목민의 눈으로 본 세계사
국제 두뇌 집단 위구르의 위엄
국제 두뇌 집단 위구르의 위엄 국가로서의 재산은 대단하지 않았지만 그곳에 축적된 지식ㆍ정보ㆍ경험ㆍ문화 정도는 대단한 것이었다. 왕족ㆍ귀족층은 유목 국가의 전통을 유지했지만 민중은 과거 국씨(麴氏) 고창국(高昌國)이 오아시스의 통상문화 국가의 꽃을 피운 토양 위에 서 있었다. 2013.04.29
위구르 이디쿠트 몽골 시대 유목민의 눈으로 본 세계사
아람문자의 여행
아람문자의 여행 문자는 문자로서 사용될 뿐만 아니라 그것을 조종하는 사람과 함께 전파된다. 아람문자의 여행은 인간의 역사 속에서 무엇인가 전달되는 모습과 전달자의 역할을 잘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 2013.04.22
아람문자 유목민의 눈으로 본 세계사
무서운 제왕, 한무제
무서운 제왕, 한무제 무서운 제왕이었다. 이릉과 그의 처자ㆍ일족 그리고 사마천 본인의 불행도 거기에서 나왔다. 그런데 그들에게 닥친 참화(그 직접적인 계기가 이릉이 흉노에게 투항했기 때문인지, 투항 이후에 한나라의 정보를 흘렸다고 오해한 것인지 그 어느 쪽이든 이릉의 권솔이 처형되었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에 대해 무제의 책임이 아니라 한나라라는 법치국가의 체제가 강요한 당연한 법적 결과라고 해야 할 것이다. 2013.04.15
한무제 시황제 중화 유목민의 눈으로 본 세계사
다리우스의 정체에 대한 논의
다리우스의 정체에 대한 논의 “우리의 자유는 대체 어디에서 얻어진 것이며 누가 준 것인가 하는 것이오. 그것은 민중에 의해서였는가, 혹은 과두제에 의해서였는가, 그렇지 않으면 독재제에 의해서였는가? 결국 내 견해는 우리가 오직 한 인물에 의해서 자유의 몸이 된 것이기 때문에 끝까지 이 체제를 견지해야 한다는 것과 그것이 아니라도 이 훌륭한 조상 전래의 독재제 관습을 파기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오. 만알 이것을 파기한다면 결국 재난만이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오.” 2013.04.08
다리우스 페르시아 헤로도토스 유목민의 눈으로 본 세계사
인간의 손으로 완성된 인공의 극치!
인간의 손으로 완성된 인공의 극치! 역사를 보면 카레즈의 건설은 고대 아케메네스왕조 시대에 대규모로 추진되었다고 전해진다. 아케메네스왕조는 말라비틀어진 대지를 녹지로 만드는 이른바 ‘국토 건설’을 했던 것이다. 새삼 다리우스 대왕을 비롯한 아케메네스왕조의 위대함을 느끼게 된다. 2013.04.01
카레즈 지하수로 유목민의 눈으로 본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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