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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인터뷰] 염승숙, 윤고은 "쓰는 동안 입은요?"
마감식을 주제로 글을 쓰면서 정말 마감 압박으로 고통받다니, 이거야말로 진정한 메타마감이 아닌가 생각했어요.
2023.06.08
염승숙
채널예스
소설가의마감식
윤고은
채널특집
예스24
마감식
[책읽아웃] 이것은 생각 못했던 방향의 에세이였죠 (G. 윤고은 소설가)
언젠가 에세이를 한 권 내고 싶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첫 에세이가 어떤 내용으로 채워질지에 대한 것까지는 생각을 못 했고 『빈틈의 온기』의 부제처럼 출근길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들어갈 거라고는 정말 생각도 못했던 일이었어요. 내가 출근길에 대해서 쓴다고? 이것은 너무나 생각 못했던 방향의 에세이였죠.
2021.08.05
채널예스
예스24
책읽아웃
추천도서
김하나의 측면돌파
빈틈의 온기
윤고은 소설가
윤고은, 출근길 지하철에서 소설가를 만난다면
출근길에서 지하철 안에서 떠오른 생각을 한 편의 글로 완성했어요. 지하철은 일상적인 공간이라 편안하지만, 새로운 사람들이 등장하는 공간이니까 알고 보면 글쓰기 소재가 무궁무진한 거죠.
2021.07.05
예스24
소설가
지하철
채널예스
만나고싶었어요
윤고은
빈틈의 온기
채널예스인터뷰
[부캐 특집] 부캐에 대한 상상 - 윤고은, 유희경, 김서령 외
작가는 어떤 부캐를 꿈꾸는가? 두 개, 어쩌면 그 이상의 본캐로 살아가는 작가 5인에게 물었다. 어떤 부캐를 갖고 싶냐고.
2020.10.16
예스24
채널예스
유희경
김서령
윤고은
장수연
처음부터 엄마는 아니었어
부캐 특집
내가 사랑하는 지겨움
서늘한여름밤
윤고은 “악은 자기 위치를 지키고 싶은 데서부터 시작”
한정된 것을 나눠야 하니까 거기서 모든 문제가 시작되는 것 같아요. 누구나 가해자가 될 수도 있고 피해자가 될 수도 있죠. 다만 그런 시험을 당할 기회가 내 삶에 없길 바랄 뿐인 거고요. (2017.11.28.)
2017.11.28
늙은 차와 히치하이커
해적판을 타고
윤고은 작가
소설가 윤고은
[대담] 생존 배낭에서 나온 소설가들 – 소설가 윤고은, 정소현
소설을 쓰는 과정 이 정말 연애랑 비슷한 거 같아요. 맨 처음엔 썸 타는 단계가 있어요. 얘랑 만나 볼까 말까 고민하게 되는 과정, 슬쩍 떠보는 과정, 그렇게 쓸까 말까 간 보는 과정이 제일 신나요.
2016.05.26
대담
늙은 차와 히치하이커
정소현
윤고은
운명을 결정하는 보이지 않는 손
'이곳' 역시도. 강유정의 말처럼 개인의 선택이 운명을 지어 가는 게 아니라 주어진 역할이 운명을 결정하는 것. 운명을 결정하는 보이지 않는 손, 그게 바로 『밤의 여행자들』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이라면 말이다.
2014.05.02
윤고은
밤의 여행자들
1인용 식탁
함정임 백영옥 윤고은 작가와 함께한 ‘향긋한 북살롱’
이 소설은 꼭 뉴욕에서 일어난 일이 아니어도 괜찮다. 어떤 면에서 장소는 일종의 장신구 같다. 사실 그보다는 길, 사람, 사물 등이 서로 관계 맺는 방식이 중요하다. 그래서 브루클린이라는 도시 자체보다 그 집의 모습, 사물이 놓여있는 방을 공간이라 인식하고 글을 썼다.
2014.01.14
도시와 나
윤고은
향긋한 북살롱
함정임
백영옥
윤고은 작가 “책에 있어서 충동구매는 나쁘지 않다”
『1인용 식탁』 이후 3년 만에 두 번째 장편소설 『밤의 여행자들』을 펴낸 윤고은 작가. 그에게 작업실은 ‘포차’다. 카페, 도서관, 때로는 공원까지 장소를 이동하며 글을 쓰는 윤고은 작가는 때때로 작업실이 가끔은 포장마차처럼 느껴진다.
2013.11.01
윤고은
밤의 여행자들
1인용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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