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 “변화무쌍한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이지원 “변화무쌍한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저는 제 독자들이 누구일지, 나이가 몇 살일지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저는 제 자신을 위한 책을 만들려고 애쓰고 그 안에서 다양한 진짜 얼굴들을 상상해내려고 해요. 2017.10.11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발가락 그림책 카페 노란우산 이지원 박사
아이들 괴롭힌 선생님도 ‘어린이 법정’에 서다 - 야누시 코르착 『블룸카의 일기』
아이들 괴롭힌 선생님도 ‘어린이 법정’에 서다 - 야누시 코르착 『블룸카의 일기』 『블룸카의 일기』는 주인공 블룸카가 자신의 일기에 쓴 12명의 친구들과 코르착 선생님에 대한 추억을 섬세한 그림과 글로 보여준다. 브라티슬라바 비엔날레 황금사과상, 볼로냐 라가치 상 등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작가의 대열에 들어선 이 책의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는 남아 있는 여러 자료와 코르착의 일기를 바탕으로 하여 이야기를 구성했다. 2012.11.27
블룸카의 일기 야누시 코르착 폴란드 2차 세계대전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병실에 누운 엄마, 바라볼 용기 없었어요” -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여자아이의 왕국』, 황선미 『사라진 조각』
“병실에 누운 엄마, 바라볼 용기 없었어요” -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여자아이의 왕국』, 황선미 『사라진 조각』 『마음의 집』으로 라가치(Ragazzi Award) 대상을 받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Iwona Chmielewska) 작가와 『마당을 나온 암탉』의 황선미 작가. 2011.10.10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여자아이의 왕국 사라진 조각 황선미
“세상의 모든 여자아이가 고민하는 초경, 공감과 감동으로 극복해가요”-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여자아이의 왕국』
“세상의 모든 여자아이가 고민하는 초경, 공감과 감동으로 극복해가요”-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여자아이의 왕국』 『여자의 왕국』은 초경을 시작하는 여자아이의 마음을 섬세한 글과 상징적인 그림으로 표현한 그림책이다. 월경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삶의 일부로 받아들여 여성이 자라나는 모습을 아름답게 그렸다. 주제를 지나치게 강조하지 않으면서도 잔잔하게 마음을 울리는 글에 예술적인 그림이 곁들여져 감동을 더한다. 2011.10.05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여자아이의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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