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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직원의 선택] 『다크패턴의 비밀』, 『인성에 비해 잘 풀린 사람』, 『247의 모든 것』, 『동등한 우리』
서점 직원이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4.05.22
채널예스
이소영
뜨겁고 시린 계절을 지나는 열세 살들의 성장담
현실의 벽에 부딪히면서도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작가는 우리를 구하는 건 결국 진심으로 누군가와 함께하려는 올곧은 마음임을 전한다.
2023.03.13
출판사 제공
채널예스
7문7답
예스24
문경민
이소영
열세살우리는
훌훌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세계를 사유하는 에세이
완벽하지 않더라도 서로를 다독이면서 우리의 길을 외롭지 않게 걸어갈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3.01.12
출판사 제공
7문7답
예스24
경험이언어가될때
이소진
채널예스
실리콘밸리에서는 상식으로 통하는 이것
계획이 실패하는 것은 우리의 의지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자신의 능력을 잘 알지 못해 틀린 견적을 내기 때문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일은 처음에 몇 번 실패할 수도 있지만, 반복해서 도전해보고 나 자신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되면, 점차 성취 가능한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됩니다.
2021.12.09
출판사 제공
계획이실패가되지않게
이소연
새해계획
예스24
7문7답
계획
채널예스
[책읽아웃] 직접 등불을 건네는 책은 아니지만 (G. 이소영 교수)
지금 제 옆에 “얕은 인성에서 나온 열의일지라도 꾸준하게 이어가고 싶다”고 말하는, 최근 첫 산문집 『별것 아닌 선의』를 출간하신 이소영 교수님 나오셨습니다.
2021.06.03
오은(시인),신연선
이소영 교수
별것 아닌 선의
채널예스인터뷰
오은의 옹기종기
책읽아웃
채널예스
예스24
이소영 “우리 주변의 식물, 잊고 있지 않았나요?”
저는 『식물의 책』을 계속 수정해나갈 거예요. 식물세밀화는 정확한 정보가 생명인데, 그렇게 수정을 거듭하는 한, 저는 그림이 정확하지 않을까 봐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거죠.
2020.01.10
김윤주
이소영 작가
식물세밀화
북 토크
식물의 책
이소라 “그림에서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워요”
날카로운 말과 이유 없는 혐오를 마주하고 자기연민에 빠지거나 스스로를 미워하는 대신 자신만의 세계를 캔버스에 담아낸 화가들을 주목했죠.
2019.08.07
출판사 제공
이소라 작가
지금 내가 듣고 있어요
나를 사랑하는 법
캔버스
<서편제>로 뮤지컬과 국악을 잇는 젊은 소리꾼 이소연
이 느낌은 뭘까요? 정통 소리꾼이 뮤지컬에 참여한다는 얘기를 듣고는 왠지 낯설었습니다. 뮤지컬 <서편제>의 송화 역이니 캐릭터에 딱 맞는데 말이죠.
2017.08.16
윤하정
이소연
국악
뮤지컬
서편제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 이소라
짧게 자른 머리에 무채색 톤의 헐렁한 의상, 한쪽 귀에 걸린 눈썹달. 마흔을 넘긴 이소라의 모습은 과거의 그와 멀다. 풍만한 몸매에 푸근한 인상도 없고, 벨벳드레스의 짙은 여성미도 사라졌다. 변화는 외형에만 그치지 않는다. 깊숙하고 조금은 야하기도 했던 음성은 그의 화장기처럼 옅어지고 건조해졌다. 이소라는 문득 지난의 자신이 싫어져 창법을 바꿨고, 창법을 바꾸기 위해 습성부터 사고까지 자기 자신을 바꿨다고 말해 왔다.
2012.05.29
이즘
이소라
나가수
눈썹달
나는 가수다
바람이 분다
“한국인의 80% 양반 성씨, 참 특이하다” -『나의 삼촌 브루스 리』 천명관
내년. 즉, 이소룡이 죽은 지 40년이 되는 2013년. 모르긴 몰라도 이소룡을 향한 숭앙과 경배, 추모, 이벤트가 줄을 설 것이다. 『나의 삼촌 브루스 리』는 그 40주기를 향한 워밍업으로 봐줘도 좋겠다. 이소룡 혹은 브루스 리, 어느 누구도 따라하거나 흉내 내지 못할 유일의 장르. 아직 우리를 가슴 뛰게 만드는 이름. 당신에게 이소룡은 무엇인가요?
2012.04.18
김이준수
이소룡
나의 삼촌 브루스 리
천명관
박민규
[정대건의 집돌이 소설가의 나폴리 체류기] 이름을 안다는 것
편견과 선입견, 공포는 무지에서 온다. 마치 어둠을 빛으로 밝히고 정체를 모르던 것을 인식하게 되면 더는 두렵지 않듯이, 누군가와 서로의 이름을 알게 되면 확연히 달라진다.
2023.07.04
정대건
정대건의집돌이소설가의나폴리체류기
나폴리
예스24
채널예스
중앙역
[정대건의 집돌이 소설가의 나폴리 체류기] '신의 길'을 걷고 난 후
이 여정 끝에 보상이 있으리라는 낙관이 생겼다. 아니, 설령 날씨가 끝까지 좋지 않더라도 이대로 돌아가는 것보다는 뭔가를 얻으리라는 믿음이 있었다. 그 순간 내가 품은 낙관에 나도 놀랐다.
2023.06.20
정대건
채널예스
이탈리아
예스24
나폴리
정대건의집돌이소설가의나폴리체류기
신의길
아말피
이태리
이탈리아여행
이태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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