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애경 “책이라는 단짝 친구와 여행”
이애경 “책이라는 단짝 친구와 여행” 삶이 조금 나태해진다고 느껴질 때 이 책을 늘 봅니다. 각각의 캐릭터에 현재 저 자신의 모습을 대비해보면서 나의 삶의 방식을 어떤 식으로 변화시켜 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질 수 있게 만들어주는 책이에요. 2017.02.08
이애경 타인의 고통 바베트의 만찬 러브 액추얼리
사랑은, 그리고 당신은 숲을 닮았다
사랑은, 그리고 당신은 숲을 닮았다 누군가 ‘이애경 작가는 자기가 하고 싶었던 말을 대신 써주는 사람’이라고 하셨던 게 기억납니다. 딱히 뭐라고 정의할 수 없던 생각을 누군가 명확하게 정리해서 이야기해주면 ‘그래 맞아! 바로 그거야’ 하는 순간들이 있잖아요. 저는 그 일을 하는 사람인 것 같아요. 2017.02.07
이애경 사랑 에세이 너라는숲
에세이스트 이애경 “그냥 떠나세요”
에세이스트 이애경 “그냥 떠나세요” 작사가이자 에세이스트, 감성 크리에이터 이애경의 『떠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는 길을 떠난 그녀가 전하는 위로와 응원의 인사다. 여행지에서 겪은 소중한 순간들, 잊지 못할 이야기들을 담았다. 2015.01.27
떠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에세이스트 이애경
흔들림이 고마운 나이, 서른을 마주하다
흔들림이 고마운 나이, 서른을 마주하다 『그냥 눈물이 나』 의 작가 이애경이 두 번째 에세이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 을 발표했다. 이번 책을 통해 그녀는 서른 즈음에 우리에게 찾아오는 불안과 초조에 대해, 그리고 그 끝에서 알게 되는 삶의 또 다른 모습에 대해 말한다. 2014.01.28
서른 이애경 그냥 눈물이 나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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