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을 기다립니다] 이원 시인께 - 안미옥 시인
[신간을 기다립니다] 이원 시인께 - 안미옥 시인 시가 제게는 늘 너무 무거운 것이어서, 편하게 쓸 수 있는 것이 아니어서, 잠시 거리를 두고 싶기도 했던 것 같아요. 거리를 두고 보니, 그동안 시를 얼마나 커다란 존재로 생각하고 있었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시를 두 손으로 꼭 쥐고 있었다는 것을요. 2023.07.03
채널예스 시를위한사전 최소의발견 불가능한종이의역사 사랑은탄생하라 예스24 신간을기다립니다 안미옥 이원
최인아 "애쓰고 애쓴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최인아 "애쓰고 애쓴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출판사들로부터 최인아책방은 북토크를 꾸준히 쉬지 않고 한다는 개념이 잡혔다. 덕분에 주력 신간이 나오면 대형 서점을 제외하고는 우선적으로 제안이 오는 편이다. 2023.06.01
채널예스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내가가진것을세상이원하게하라
[책읽아웃] 이럴 거면 도그지어 왜 합니까?
[책읽아웃] 이럴 거면 도그지어 왜 합니까?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23.05.11
책읽아웃 제법엄숙한얼굴 이규식의세상속으로 내가가진것을세상이원하게하라 예스24 채널예스
이원흥 "일의 태도와 삶의 태도가 다르지 않아요"
이원흥 "일의 태도와 삶의 태도가 다르지 않아요"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무시할 수 없는 자기 존재감을 확보하는 것'이 일을 잘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일만 그런 게 아니거든요. 산다는 것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2022.12.08
채널예스 이원흥 일을잘하고싶은너에게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경제전문가 이원재가 알려주는 기본소득의 핵심
경제전문가 이원재가 알려주는 기본소득의 핵심 물고기가 사라져가는 강에서는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줘도 써먹을 수 없겠지요. 그런 강에서는 그냥 물고기를 주는 게 답입니다. 그 물고기를 가지고 확보한 여유시간에, 새로운 세대는 새로운 삶의 방식을 익힐 수 있겠지요. 2022.02.16
이원재 채널예스 기본소득 안녕하세요기본소득입니다 7문7답 예스24
[이원흥의 카피라이터와 문장] 인조이 잇 인조이 일
[이원흥의 카피라이터와 문장] 인조이 잇 인조이 일 우리는 그렇게 극장에서 웃고 예능을 보면서도 웃지만, 사실 누구나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에서 가장 많이 웃고 싶을 거다. 바로 내가 일하는 곳, 직장에서다. 2021.12.03
이원흥의카피라이터와문장 예스24 채널예스 회사생활 직장 직장생활
[이원흥의 카피라이터와 문장] 대박 파이팅
[이원흥의 카피라이터와 문장] 대박 파이팅 말이란 게 어디 그냥 말이겠어요? 그 말을 쓰는 사람들의 마음과 바람과 생각 같은 것들이 투영된 거울 아니겠어요? 2021.11.02
내가모르는것이참많다 대박 이원흥의카피라이터와문장 예스24 채널예스
[이원흥의 카피라이터와 문장] 내가 줄 수 있는 일곱 가지 중 첫째
[이원흥의 카피라이터와 문장] 내가 줄 수 있는 일곱 가지 중 첫째 서로의 이견을 경청하고 존중하면서 대화의 랠리를 이어갈 줄 아는 토론이 드문 데에는 우리말이 가진 특성도 한 몫 한다고 생각한다. 2021.10.05
채널예스 토론 나이 예스24 이원흥의카피라이터와문장 일의기쁨과슬픔 이원흥
[이원흥의 카피라이터와 문장] 순진김밥 이야기
[이원흥의 카피라이터와 문장] 순진김밥 이야기 내가 보고 싶을 때 내가 있는 곳에서 나 혼자 보고 싶은 것도 인간이요, 내가 보는 것을 누군가와 같이 보면서 같이 웃고 같이 놀라고 같이 공감하며 얘기하고 싶어 하는 것도 인간이기 때문이다. 2021.09.01
순진김밥 혼자의 넓이 카피라이트 월간 채널예스 9월호 이원흥의 카피라이터와 문장 이원흥칼럼 네이밍 예스24 채널예스
[이원흥의 카피라이터와 문장] 어른의 일
[이원흥의 카피라이터와 문장] 어른의 일 광고 만드는 일이 아이디어를 내는 것 즉, 발상이 일의 핵심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실은 판단이 일의 전부다. 2021.08.04
채널예스 예스24 마왕 이원흥의카피라이터와문장 이원흥칼럼
도시 생활자가 전하는 ‘도시를 바꾸는’ 공간,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
도시 생활자가 전하는 ‘도시를 바꾸는’ 공간,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 아이러니하게도 코로나19가 터진 후에 우리가 사는 도시에 대한 관심이 더욱더 늘어난 걸 느낍니다. 이번 기회에 우리 동네와 지역을 좀 더 재미있는 곳으로 만들어보고 싶은 분들, 공간에서 기획의 영감을 얻고 싶은 분들이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2021.07.26
채널예스인터뷰 도시를 바꾸는 공간기획 이원제 저자 인터뷰 7문7답 예스24 채널예스
[이원흥의 카피라이터와 문장] 내 곁의 거인들
[이원흥의 카피라이터와 문장] 내 곁의 거인들 역설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카피라이터인 내게 오래도록 좋은 인상으로 기억되는 분들이 있다. 배우 김혜수 씨, 백종원 선생 같은 분들이 내겐 그렇다. 2021.07.06
이원흥칼럼 내 곁의 거인들 여행자의 책 예스24 월간 채널예스 채널예스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