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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흥 "일의 태도와 삶의 태도가 다르지 않아요"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무시할 수 없는 자기 존재감을 확보하는 것'이 일을 잘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일만 그런 게 아니거든요. 산다는 것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2022.12.08
채널예스
이원흥
일을잘하고싶은너에게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이원흥의 카피라이터와 문장] 인조이 잇 인조이 일
우리는 그렇게 극장에서 웃고 예능을 보면서도 웃지만, 사실 누구나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에서 가장 많이 웃고 싶을 거다. 바로 내가 일하는 곳, 직장에서다.
2021.12.03
이원흥의카피라이터와문장
예스24
채널예스
회사생활
직장
직장생활
[이원흥의 카피라이터와 문장] 대박 파이팅
말이란 게 어디 그냥 말이겠어요? 그 말을 쓰는 사람들의 마음과 바람과 생각 같은 것들이 투영된 거울 아니겠어요?
2021.11.02
내가모르는것이참많다
대박
이원흥의카피라이터와문장
예스24
채널예스
[이원흥의 카피라이터와 문장] 내가 줄 수 있는 일곱 가지 중 첫째
서로의 이견을 경청하고 존중하면서 대화의 랠리를 이어갈 줄 아는 토론이 드문 데에는 우리말이 가진 특성도 한 몫 한다고 생각한다.
2021.10.05
채널예스
토론
나이
예스24
이원흥의카피라이터와문장
일의기쁨과슬픔
이원흥
[이원흥의 카피라이터와 문장] 순진김밥 이야기
내가 보고 싶을 때 내가 있는 곳에서 나 혼자 보고 싶은 것도 인간이요, 내가 보는 것을 누군가와 같이 보면서 같이 웃고 같이 놀라고 같이 공감하며 얘기하고 싶어 하는 것도 인간이기 때문이다.
2021.09.01
순진김밥
혼자의 넓이
카피라이트
월간 채널예스 9월호
이원흥의 카피라이터와 문장
이원흥칼럼
네이밍
예스24
채널예스
[이원흥의 카피라이터와 문장] 어른의 일
광고 만드는 일이 아이디어를 내는 것 즉, 발상이 일의 핵심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실은 판단이 일의 전부다.
2021.08.04
채널예스
예스24
마왕
이원흥의카피라이터와문장
이원흥칼럼
[이원흥의 카피라이터와 문장] 내 곁의 거인들
역설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카피라이터인 내게 오래도록 좋은 인상으로 기억되는 분들이 있다. 배우 김혜수 씨, 백종원 선생 같은 분들이 내겐 그렇다.
2021.07.06
이원흥칼럼
내 곁의 거인들
여행자의 책
예스24
월간 채널예스
채널예스
[이원흥의 카피라이터와 문장] 고양이, 박완서, 그리고 맥주
일을 왜 잘해야 하냐고 묻는다면 행복하기 위해서라 답하겠다. 워라밸이라지만 라이프의 시간 중에 일의 시간이 너무나 크지 않나?
2021.06.03
첫 맥주 한 모금
이원흥칼럼
월간 채널예스
채널예스
예스24
고양이
박완서
카피라이터
[이원흥의 카피라이터와 문장] 신입사원이 된 딸에게
사랑하는 딸아, 석양빛을 헤치며 너는 어디로 달려가려나. 나는 또 누구를 향해 조금만 참고 기다려달라 말하고 있는가.
2021.05.04
예스24
카피라이터
채널예스
도서MD
남방우편기
이원흥칼럼
추천도서
[이원흥의 카피라이터와 문장] 걱정하는 자와 민주주의자
나는 최의 그 다짐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 앞으로 누군가 나에게 장래 희망을 묻는 일이 생기면 꼭 저렇게 말해야겠다고 생각해서, 그래도 된다는 최의 허락까지 받아 두었다.
2021.04.02
이원흥칼럼
민주주의자
채널예스
월간 채널예스
카피라이터
예스24
[이원흥의 카피라이터와 문장] 일인분과 사표
인간이 하는 일에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일이란 결국 함께 하는 일과 동의어다. 하지만 함께는 언제나 혼자의 합이다.
2021.03.05
일인분과사표
이원흥의 카피라이터와 문장
월간채널예스3월호
이원흥칼럼
추천도서
예스24
채널예스
[이원흥의 카피라이터와 문장] 보이는 게 다일지 몰라
그렇게 다 다른 일을 하는 것 같지만 어쩌면 다 같은 일을 하고 있는 게 아닐까? 동료에게 자신의 베스트를 보여주고, 서로에게서 최선을 읽어내는 것.
2021.02.04
채널예스
월간 채널예스
예스24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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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흥칼럼
천천히 스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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