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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혜 "동네 음악 선생의 다정한 강의 『일요일의 음악실』"
사랑하는 사람이 음악을 꼭 들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유혹하는 글이죠.
2023.05.10
채널예스
클래식
클래식감상
만나고싶었어요
예스24
송은혜
음악감상
일요일의음악실
행복을 기억합니다,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Op.71”
한해를 그저 흘려보낼 수 없는 안타까운 연말, 나만의 의식으로 “호두까기 인형”을 들어 보세요. 올해도, 내년에도, 내후년에도요. 메마른 가슴에 행복을 촉촉하게 뿌려 줄 겁니다.
2021.12.23
예스24
차이콥스키
일요일의음악실
호두까기인형
크리스마스호두까기인형
연말호두까기인형
호두까기인형발레
채널예스
차이코프스키
크리스마스
현대음악으로 그리는 신비, 올리비에 메시앙이 전하는 명상곡, “구세주의 탄생(1935)”
언어가 멈추는 곳에서 비로소 시작하는 음악을 누려 보세요. 언어로 규정할 수 없는 수많은 상징이 가득한 음악은 우리 영혼이 듣고 싶은 메시지를 스스로 선택하도록 문을 열어 둡니다.
2021.12.09
채널예스
명상
프랑스
예스24
일요일의음악실
올리비에메시앙
구세주의탄생
명상곡
종교음악
오르간
밋밋하고 건조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법, 올란도 기번스의 "솔즈베리 경 파반느와 갈리아드(MB18,19)"
소리보다 소리와 소리 사이의 침묵에 귀를 기울인다면, 또 다른 세계가 열릴지도 모릅니다. 잠자리 날갯소리가 들릴 정도로 숨을 죽이고, 자세히 들어 보세요. 여러분의 침묵을요.
2021.11.25
채널예스
르네상스
피아노
예스24
일요일의음악실
솔즈베리경파반느와갈리아드
올란도기번스
글렌굴드
하프시코드
상징으로 꾸는 꿈, 클로드 드뷔시의 “목신의 오후 전주곡(1892-1984)”
시를 통해 가장 ‘순수한 표현’을 찾아 헤맸던 말라르메와 서사로부터 음악을 해방하는 ‘순수한 소리’를 추구했던 드뷔시는 “목신의 오후 전주곡”에서 서로 다른 예술을 겹칩니다.
2021.11.11
목신의오후전주곡
목신의오후
스테판말라르메
클로드드뷔시
목신의오후
일요일의음악실
예스24
채널예스
붓으로 선을 긋듯이, 윤이상 “예악(1965)”
윤이상의 음악은 한국 근현대사와 분리할 수 없습니다. 윤이상은 동·서양을 잇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인간의 근원과 전통, 말이나 글로 전할 수 없었던 근현대사의 아픔과 슬픔을 기록하고 꽃피웠습니다.
2021.10.28
예악
일요일의음악실
예스24
채널예스
윤이상
음악으로 새롭게 느끼는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 비발디와 막스 리히터의 “사계”
음악으로 그린 인위적 ‘가을’과 자연이 만들어 내는 ‘가을’의 소리를 겹칠 때, 우리의 가을은 더욱더 아름답게 확장됩니다.
2021.10.14
막스리히터
일요일의음악실
예스24
채널예스
비발디
리메이크
사계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처럼, 바람을 버티는 나무 몸통처럼, 프레데리크 쇼팽의 "녹턴"
흔들림과 버팀, 그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잡는 현재. 쇼팽의 음악을 듣는 동안 우리는 그의 슬픔이 아닌 나의 슬픔을 들여다봅니다.
2021.09.30
쇼팽
피아노
채널예스
녹턴
예스24
일요일의음악실
지금부터 내 음악을 출판할 거야 - 파니 헨젤의 피아노 삼중주, D단조 Op. 11(1847)
자신의 이름으로 작품을 출판하겠다는 결정은 파니에게는 평생을 싸워 온 내적, 외적 갈등의 결론이었습니다.
2021.09.02
일요일의음악실
송은혜
파니 헨젤
피아노 삼중주
D단조
예스24
채널예스
여름밤에 듣기 좋은 음악 특집 (4) 향긋한 희극과 청명한 음악의 향연, 멘델스존의 “한여름 밤의 꿈 op.21(1826)/ op.61(1843)”
“한여름 밤의 꿈”이 특별히 아름다운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2021.08.19
일요일의음악실
음악칼럼
채널예스
예스24
한여름 밤의 꿈
멘델스존
여름밤에 듣기 좋은 음악 특집 (3) 슈베르트 현악 4중주 14번(D.810)
40여 분 동안 우리를 휘몰아친 음악이 끝난 후 찾아오는 정적은 한바탕 전력 질주를 한 후 피 맛 나는 숨을 고를 때와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
2021.08.06
예스24
채널예스
슈베르트 현악 4중주 14번
여름밤에 듣기 좋은 음악 특집
일요일의음악실
여름밤에 듣기 좋은 음악 특집 (1) 생상 “죽음의 무도” op.40
공포 영화만큼 효과가 좋은 으스스한 음악으로 상쾌하게 여름밤을 식혀 보는 것은 어떨까요?
2021.07.08
죽음의 무도
여름밤에 듣기 좋은 음악
생상
일요일의음악실
예스24
클래식
채널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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