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슬, 책과 함께 오늘부터 제로 웨이스트
김예슬, 책과 함께 오늘부터 제로 웨이스트 제로 웨이스트 문화와 책을 연결하는 사람. 제로 웨이스트 샵 운영자 김예슬의 정체성 중 하나다. 지칠 때마다 책을 읽었고 그때마다 용기와 응원을 듬뿍 받았다. 2022.08.05
채널예스 친환경 비거니즘 비건 제로웨이스트 나의비거니즘만화 쓸모있는비움 리페어컬처 읽는사람의사생활 예스24
우공, 책에 질문을 던지는 사람
우공, 책에 질문을 던지는 사람 ‘인문사회과학 책을 왜 읽어야 할까.’ 스스로를 ‘인문사회과학’ 덕후라 말하는 인권 활동가 ‘우공’에게 물었고 속 시원한 대답이 돌아왔다. 2022.07.07
채널예스 정의란무엇인가 예스24 우공 사나운애착 지성사란무엇인가? 깻잎투쟁기 읽는사람의사생활 인문사회과학
김혜지, 정성껏 문장을 고르는 사람
김혜지, 정성껏 문장을 고르는 사람 제가 책을 읽을 때 소리를 많이 내거든요. ‘헉’하고 놀라거나 크게 감동을 받으면 저도 모르게 감탄이 나와요. 그렇게 저를 놀라게 하는 책이 좋아요. 2022.06.09
채널예스 예스24 김혜지 당신을위한것이나당신의것이아닌 인싸를죽여라 분더카머 태어났음의불편함 혼자점심먹는사람을위한시집 읽는사람의사생활
이나경, 책의 제자리를 찾아주는 일
이나경, 책의 제자리를 찾아주는 일 예전에는 책에 담긴 내용을 좋아하는 사람이었다면, 지금은 ‘파는 사람’의 정체성이 생겼죠. 책도 물건이니 어떻게 하면 많이 팔 수 있을까 고민하게 돼요. 2022.04.27
예스24 유령의마음으로 아무렇지않다 브로콜리펀치 읽는사람의사생활 채널예스
박지영, 느슨하게 즐겨도 괜찮아
박지영, 느슨하게 즐겨도 괜찮아 예전에는 책 내용을 다 기억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던 것 같은데, 집착을 내려놓고 나니까 편해졌어요. 좀 기억 못하면 어때, 재미없으면 넘길 수도 있고 처음부터 다시 읽을 수도 있지. 그렇게 느슨하게 읽고 있어요. 2022.04.08
박지영 미적분의힘 여름의책 플레인센스 읽는사람의사생활 예스24 채널예스
뮤지션 애리, 실패는 무언가를 남긴다
뮤지션 애리, 실패는 무언가를 남긴다 누구나 실패를 겪으면서 살잖아요. 제 일기가 지금 힘들거나 외로운 사람에게 위로나 공감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2022.03.11
채널예스 일기 애리 뮤지션애리 저스트키즈 우리가빛의속도로갈수없다면 그리고일기가남았다 읽는사람의사생활 예스24 일기시대
김정현 에디터, 트렌디하게 하지만 편안하게
김정현 에디터, 트렌디하게 하지만 편안하게 자기만의 방향과 속도대로 사는 게 큰 화두예요. 그게 제 주변에도 전해졌으면 좋겠고요. 2022.02.09
김정현에디터 읽는사람의사생활 예스24 채널예스 김정현
이심지, 진심이라면 서툴 수밖에 없으니까
이심지, 진심이라면 서툴 수밖에 없으니까 지금은 ‘희망’이 현실적인 가능성을 생각하지 않더라도 함께 만들어가는 것으로 느껴져요. 큰 변화가 일어난다고 해도, 그 과정은 한 방향이 아니라 이리저리 충돌하면서 나아가는 거겠죠. 2022.01.10
채널예스 이심지 오래된습관 읽는사람의사생활 예스24
퀜치커피 이누림, 매일 커피를 내리는 리듬으로
퀜치커피 이누림, 매일 커피를 내리는 리듬으로 한결같은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이누림 대표는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애독자. 좋아하는 책에 대해서라면 밤새 이야기할 수 있다. 2021.11.30
채널예스 예스24 퀜치커피이누림 퀜치커피 이누림 나는이름이있었다 소크라테스익스프레스 읽는사람의사생활 일인칭단수 시선으로부터
박태준 마케터, 좋아하는 책을 소개하는 마음
박태준 마케터, 좋아하는 책을 소개하는 마음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암사의 신간을 소개하기도 하지만 남의 책도 추천해요. '남탕'은 2년 가까이 꾸준히 올리는 콘텐츠인데 한달에 두 세 번 올릴 때도 있어요. 워낙 좋은 남의 책이 많아서요." 2021.11.08
예스24 박태준 출판마케터 현암사 읽는사람의사생활 마케터 채널예스
[제목의 탄생] 왜 하필 이 제목이죠? (15)
[제목의 탄생] 왜 하필 이 제목이죠? (15) '이제, 내려가자.' 정상에서 내려다보니 작고 소중한 다정들이 보였다. '다정소감'은 다정다감을 비튼 말이다. 조금은 유난이었으나, 그래서 우리를 지켜주었던 다정들에 대한 소감이다. 많은 분들이 이 다정한 소감에 동참해주길 바란다. 2021.11.02
제목 채널예스 예스24 제목의탄생 죄책감없이먹는게소원이야 방밖에없는사람방밖에없는사람 내가나인게싫을때읽는책 방금떠나온세계 다정소감
이봄 에디터, 한 페이지 넘길수록 깊어지는 하루
이봄 에디터, 한 페이지 넘길수록 깊어지는 하루 독서가 좋은 이유는 새로운 세계와 만나면서도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2021.10.08
예스24 읽는사람의사생활 수전손택의말 이봄 밝은밤 채널예스 에디터 잡지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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