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찮은 취향] 그래픽 디자이너가 기록한 물건 이야기
[하찮은 취향] 그래픽 디자이너가 기록한 물건 이야기 어느 그래픽 디자이너가 자신이 모은 물건을 사진과 글로 기록한 아카이브 북이자 에세이 책이다. 꽤 긴 시간 동안 물건을 모으고 기록한 김기열은 어딘가에서 우연히 마주치거나 소유한 작은 물건들을 사진으로 기억하기 시작했다. 2020.03.30 출판사 제공
아카이브 북 하찮은 취향 그래픽 디자이너 에세이
<땐뽀걸즈> 이규호 선생의 눈썹 : 거제 해송 솔가지처럼
<땐뽀걸즈> 이규호 선생의 눈썹 : 거제 해송 솔가지처럼 이규호 선생은 영화 내내 솔가지처럼 꺼끌한 눈썹을 가만히 두지 못한다. 나이 어린 학생들이 던지는 짓궂은 농에 눈썹을 들썩거리며 웃고, 속상한 일이 많아 때로 술을 마시고 학교에 온다는 제자의 사연에 미간을 모으며 함께 아파하며, 이규호 선생은 서툴지만 솔직하게 온 감정을 다 담아 학생들에게 다가간다. 2017.11.13 이승한(TV 칼럼니스트)
땐뽀걸즈 이규호 선생 자이브 차차차
이브 생 로랑, 천재와 광인 사이
이브 생 로랑, 천재와 광인 사이 이브 생 로랑은 패션을 이렇게 정의했다. “한 여성이 입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옷은 그녀가 사랑하는 남성의 포옹이다. 그러한 행운을 발견하지 못한 여성을 위해 내가 있다.” 2016.06.20 마리나 볼만멘델스존
프랑스 패션 이브 생 로랑 의상 디자이너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