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아웃] 이슬, 먹어본 적도 없어요 (G. 작가 이랑)
[책읽아웃] 이슬, 먹어본 적도 없어요 (G. 작가 이랑) 일을 하면 돈을 벌 수 있다고 믿고 있었죠. 그런데 일을 하니까 술을 주거나 그런 경우가 생기고(웃음).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되지?’라고 당황을 많이 했었어요. 돈 달라는 이야기도 못 했고요. 2020.08.06
책읽아웃 작가 이랑 좋아서 하는 일에도 돈은 필요합니다 영노자
[책읽아웃] 가드닝, 나를 좀 더 알게 되는 일 (G. 임이랑 작가)
[책읽아웃] 가드닝, 나를 좀 더 알게 되는 일 (G. 임이랑 작가) 지금 제 옆에 벌과 씨앗을 좋아하는, 기쁜 날에도, 슬픈 날에도 식물들에게 신세지고 산다는 임이랑 작가님 나오셨습니다. 2020.02.27
오은의 옹기종기 조금 괴로운 당신에게 식물을 추천합니다 임이랑 작가 책읽아웃
이랑 "번뜩이는 순간이 하루를 버티게 해요"
이랑 "번뜩이는 순간이 하루를 버티게 해요" 우리가 한 명 한 명 자신이 하는 일이 가치 있다고 믿어주면, 좀 더 편하게 글도 쓰고 창작을 즐거워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요. 2019.11.18
이랑 작가 오리 이름 정하기 상상력 가치
이랑주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전, 읽어주세요”
이랑주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전, 읽어주세요” ‘한국에 100년 가는 기업 100개 만들고 죽자!’라고 다짐하면서 책을 썼어요(웃음). 골목골목마다 100년 이상 된 가게들이 있고, 우리가 죽고 난 뒤에도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이 오래가는 것들을 만들어 나가는 풍경을 상상하면서요. 2019.05.16
이랑주 작가 오래가는 것들의 비밀 새로운 일 100년 기업
임이랑 “식물이 저를 세상으로 끄집어내는 역할을 했어요”
임이랑 “식물이 저를 세상으로 끄집어내는 역할을 했어요” 언젠가 제 곁을 떠나더라도 죽기 전까지는 최선을 다해 돌보고 죽이겠다는 마음을 먹게 됐어요. 설렁설렁 죽이는 것보다는 최선을 다해 죽이는 게 식물 입장에서도 좋겠죠. 2019.04.24
임이랑 작가 아무튼 식물 디어클라우드 식물
꽃을 그리다 보니 꽃이 좋아졌다
꽃을 그리다 보니 꽃이 좋아졌다 지금 같은 초봄이면 하루가 다르게 식물들이 자라 있는 걸 눈으로 볼 수 있어요. 더 많은 꽃을 직접 보고 그리고 싶어서 꽃 구독을 시작한 것도 꽃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8.05.10
마음 하나 꽃 송이 김이랑 작가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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