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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수는 픽션일지라도 탐험은 논픽션
남들이 다 재미있다고 하는 것은 별로고 남들이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일에서 재미를 찾아낸다는 것이 스무 살 때 이후로 시작된 다카노 씨의 일관된 삶의 자세다.
2016.04.21
김홍민(북스피어 대표)
장미의 이름
마포 김사장
움베르토 에코 평전
레베느망 뒤쥐디
기예르모 델 토로의 창작노트
환상의 괴수 무벰베를 찾아서
야매책방
[같은 책 다른 표지] 장미의 이름
출간되자마자 전 세계의 베스트셀러가 된 『장미의 이름』은 에코의 첫 소설이자 가장 유명한 대표작이기도 하다. 전 세계에 출판된 『장미의 이름』의 표지는 나라들 마다 그리 큰 차이를 발견할 수 없다. 그도 그럴 것이 너무도 확실한 시대와 장소, 즉 중세 이탈리아의 수도원이라는 배경에서 왕위의 다툼에 관한 음모와 살인, 흑사병의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달리 아이디어를 도출할 이유가 없기 때문일 것이다.
2016.04.05
지은경(월간 책 편집장)
표지
추리소설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소설가
지식계의 티라노사우르스, 움베르토 에코 별세
"우리는 난쟁이지만,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선 난쟁이다. 우리는 작지만, 때론 거인보다 먼 곳을 내다보기도 한다."
2016.02.22
채널예스
푸코의 진자
별세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웃어라! 웃음이 당신을 성공으로 이끌리라
영화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난 것은 웃음과 관련이 있다. 수도원에는 큰 도서관이 있고, 수도사들이 이 도서관에서 옛 서적을 필사하는 일은 하고 있다. 이 시대에는 활자 인쇄가 없었기에 손으로 직접 글을 써서 책을 만들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한 권의 책이 문제가 있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이었다. 『시학』 은 희극과 웃음을 긍정적으로 서술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2014.02.19
이동환 저자
시학
크리스찬 슬레이터
숀 코네리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나는 장미의 이름을 이렇게 썼다
20세기 최고의 석학, 움베르토 에코가 쓴 놀라운 지적 추리 소설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학과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 프랜시스 베이컨의 경험주의 철학에, 에코 자신의 해박한 인류학적 지식과 현대의 기호학 이론이 무르녹아 있는 지적 보고라고 할 수 있다. 중세 수도원 생활에 대한 가장 훌륭한 입문서로 알려져 있고 이미 우리 나라에서도 모든 신학생들의 필독서로 자리잡고 있는 움베르토 에코의 필생의 역작이다.
2011.12.12
남명희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워리
[양지훈의 리걸 마인드] 익숙한 도망
돌아오지 않는 여행은 불가능하며, 나의 잊힘을 요구할 수 있는 기간도 휴정기에 맞춘 며칠에 불과하다.
2022.04.04
양지훈(변호사)
예스24
양지훈의리걸마인드
휴정기
생각의일요일들
장미의이름은장미
채널예스
휴가
여행
[책읽아웃] 언제나 오늘의 작가이고 싶어요 (G. 은희경 소설가)
예전에 썼던 것들로 제 모습을 평가 받거나 하는 것보다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생각, 지금 하고 있는 일로 저를 봐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있어요.
2022.03.10
황정은(작가),임나리
예스24
장미의이름은장미
책읽아웃
채널예스
은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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