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특집] 빛과 사랑의 방향으로 또 한 걸음 - 소설가 정세랑
[여행 특집] 빛과 사랑의 방향으로 또 한 걸음 - 소설가 정세랑 정세랑은 생애 첫 에세이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의 주제로 여행을 골랐다. 2021.08.10
소설가 정세랑 월간 채널예스 8월호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 채널특집 채널예스 예스24
[예스24 서포터즈 11기] 정세랑의 세계에선 당신도 주인공! 그가 그리는 일상 판타지
[예스24 서포터즈 11기] 정세랑의 세계에선 당신도 주인공! 그가 그리는 일상 판타지 여기, 어쩌면 당신도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정세랑 작가의 다채로운 세계를 보여주는 소설 4편을 소개합니다. 2021.01.25
정세랑 소설 시선으로부터 보건교사 안은영 피프티 피플 예스24 채널예스 지구에서 한아뿐 예스24 서포터즈
[커버 스토리] 정세랑, 패자부활전에서 살아남은 작가
[커버 스토리] 정세랑, 패자부활전에서 살아남은 작가 장르 문학과 문단 문학을 오가면서 활동하다 보니 단편집을 묶을 때, 혼재된 형태가 되기 쉬운 것 같아요. 제 소설을 읽어주시는 분들도 취향이 균일하지 않으시고요. 2020.02.03
정세랑 작가 목소리를 드릴게요 SF 소설집 패자부활전
[김하나의 측면돌파] 책은 남의 책이 최고예요 (G. 정세랑 작가)
[김하나의 측면돌파] 책은 남의 책이 최고예요 (G. 정세랑 작가) 오늘 모신 분은요. ‘공그르기를 할 수 있는 작가’가 되고 싶다는 분입니다. 공그르기는 바느질법의 한 가지라고 하는데요. 이 분은 온갖 것들을 이어보고 싶으시대요. 정세랑 소설가님 모셨습니다. (2018. 01. 04.) 2018.01.04
정세랑 소설가 공그르기 징검다리 피프티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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