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주 작가 "깨어난 자아의 이야기를 쓰고 싶었어요"
조영주 작가 "깨어난 자아의 이야기를 쓰고 싶었어요" 조선 성종 시대를 배경으로 한 『비와 비』는 이름이 같은 '이비'와 '박비'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격동의 시대 속 온전한 자신의 이름을 찾고자 하는 풍성한 이야기 타래를 이끌어냈다. 2022.07.22
널예스 비와비 조영주 예스24 7문7답
조영수 이사장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나를 성찰하게 하는 책”
조영수 이사장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나를 성찰하게 하는 책” 독서의 시간은 현재 나 자신을 벗어나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나를 성찰할 수 있게 해줍니다. 타인의 삶을 간접체험 함으로써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되고요, 지적 호기심도 충족시킬 수 있었습니다. 2022.02.04
채널예스 예스24 명사의서재 조영수이사장 한세예스24문화재단 토지 파우스트 로마인이야기 해리포터 수레바퀴밑에서 총균쇠 인생이라는이름의연극 판데르베익호의침몰 영주 색채의연상
[특별 인터뷰] 숨겨진 보석 동남아 문학, 이제 같이 읽어요
[특별 인터뷰] 숨겨진 보석 동남아 문학, 이제 같이 읽어요 이번 동남아시아 문학 번역사업을 시작하며 사업 이름에 ‘총서’라는 단어를 붙였습니다. ‘총서’라는 이름에 걸맞게 동남아 10개국의 작품들을 꾸준히 발굴해내고 번역하는 것이 재단의 주요 목표 중 하나랍니다. 2022.01.18
채널예스 예스24 채널특집 영주 판데르베익호의침몰 인생이라는이름의연극 동남아시아문학총서 동남아시아문학 조영수한세예스24문화재단이사장 한세예스24문화재단 동남아시아
[덕질 특집] 작가의 덕질 - 곽재식, 박솔뫼, 최세희, 허남웅, 조영주
[덕질 특집] 작가의 덕질 - 곽재식, 박솔뫼, 최세희, 허남웅, 조영주 소설가, 번역가, 영화평론가 등 글을 다루는 다섯 명의 필자에게 청해 듣는, ‘내가 그 작가에게 빠진 이유는 말입니다!’ 2020.08.11
허남웅 덕질 특집 곽재식 최세희 조영주 박솔뫼
조영주 “나를 추리소설가로 만들어준 한 사람”
조영주 “나를 추리소설가로 만들어준 한 사람” 얼핏 보기엔 인간답지 않은 냉철한 지식인의 표본이지만 이렇듯 크게 보자면 너무나 인간다운 인간으로서 하나의 캐릭터가 된 셜록 홈즈, 그런 셜록 홈즈에게 반하지 않기란 어려운 일일 듯합니다. 2020.06.22
나를 추리소설가로 만든 셜록 홈즈 조영주 셜록 홈즈 추리소설
찬이와 섭이, 그리고 진구
찬이와 섭이, 그리고 진구 이들은 3년간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서울의 골목길을 함께 걸은 기록을 모은 책 『오래된 서울을 그리다』 을 출간했다. 2019.12.18
오래된 서울을 그리다 조영주 작가 유품정리사 마지막 회
조영주 “쓸데없는 덕질이란 없습니다”
조영주 “쓸데없는 덕질이란 없습니다” 저는 한계에 치달을 때까지 뭔가에 푹 빠져있어야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타입인 것 같아요. 제가 고생을 하는 만큼 독자가 재밌다고 느끼는 것 같고요. 2019.08.16
덕질 조영주 작가 좋아하는 게 너무 많아도 좋아 분홍색
천사가 타락하려고 사람 죽이는 이야기
천사가 타락하려고 사람 죽이는 이야기 진지하지 않으면 옳지 않은 걸까, 유치하면 큰일 나는 걸까, 전자책은 격이 떨어지는 걸까. 로맨스, BL, GL, 판타지, 무협, 다 재미있어 읽는 소설입니다. 재미가 있으면 의미도 있습니다. 2017.07.04
추리소설 조영주 타락할래 천사
조영주 “서삼독(書三讀)을 깊이 새깁니다”
조영주 “서삼독(書三讀)을 깊이 새깁니다” 책을 대하며 마음에 담은 말은 ‘서삼독(書三讀)입니다. 텍스트를 읽고, 필자를 읽고, 최종적으로는 독자 자신을 읽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저는 책을 읽을 때에도, 쓸 때에도 늘 서삼독을 실천할 수 있기를 빕니다. 2016.07.22
소설가 조영주 서삼독 추천
조영주 작가 “『붉은 소파』는 끝없는 추리 게임”
조영주 작가 “『붉은 소파』는 끝없는 추리 게임” 무언가가 창작되는 순간은 늘 그런 게 아닐까요? 작가인 ‘나’가 중요한 게 아니라 지금 눈앞에 적으려는 이야기 자체에 집중하는 것. 그것이 글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요? 저는 사진 역시 그러하리라 생각했고, 그게 문장으로 나온 것 같습니다. 2016.06.16
세계문학상 붉은소파 심리스릴러 조영주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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