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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 특집] 존 버거, 온전한 모습을 전한다는 마음으로 – 열화당 이수정
‘작가의 온전한 모습을 전한다는 마음’으로 다가갔기에 가능했던 것 같아요. 어느 하나로 규정할 수 없는 존 버거 같은 작가에게는 알맞은 접근이었다고 생각해요.
2020.08.11
존 버거
열화당 이수정
그리고 사진처럼 덧없는 우리들의 얼굴 내 가슴
덕질 특집
[특별 인터뷰] 김현우 번역가 “존 버거, 한없이 다정한 세계”
존 버거의 『그들의 노동에』 시리즈는 그저 1970년 대 프랑스 농민들의 경험을 기록한 작품에 그치지 않고, ‘타자들의 경험을 전하는 일’에 대한 일반적인 텍스트로도 읽힐 수 있습니다.
2020.03.20
김현우 번역가
그들의 노동에
1970년 대
존 버거
[MD 리뷰 대전] 존 버거, 그가 남긴 모든 언어에 대하여
꼭 읽어야 할 이유가 있어서 읽는 건 소설이나 에세이를 제대로 읽는 방법이 아니다. 서점에서 일하느라 ‘문학 작품’ 읽기가 일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가끔 직업이나 이유 같은 건 잊게 되기도 한다. 그런 독서를 ‘하염 없이 읽다’라고 한다.
2017.04.20
이야기
문학
존 버거
우리가 아는 모든 언어
존 버거, 그가 보여준 곳
그의 시선은 늘 ‘꿈/악몽을 꾸는 인간’에게 가 있었다. 그렇기에 그가 본 것, 그가 경험한 것, 그가 순간순간을 놓치지 않고 쓴 것들은 하나같이 뜨거웠다. 내 앞에 놓인 문장이 초라하게 느껴질 정도로 열정적인 단단한 글이 쏟아졌다.
2017.02.02
A가 X에게
존 버거
당대 영국을 대표하는 비판적 지성 존 버거의 책들
1980년대 중반부터 번역되기 시작한 영국의 소설가이자 미술평론가인 존 버거(1926∼ )의 책은 10종에 이르지만 국내 독자들의 반응이 그리 뜨거운 편은 아니어서 한글판 가운데 절반은 절판 상태에 있다. 내가 존 버거를 확실하게 인지하게 된 것은 최근의 일로 『녹색평론』 2003년 4~5월호에 실린 「이 시대를 산다는 것의 고통」이라는 글을 통해서다.(『녹색평론』은 그의 이름을 존 버저로 표기했다.) 프랑스 시사잡지 『르몽드 티플로마티크』 2003년 4월호에 실렸던 이 글은 존 버거의 문명비평가로서의 면모를 잘 보여준다.
2003.03.03
영국
존 버거
버거
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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