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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일으킨 모녀의 산티아고 순례기
자기답게 살고 싶은 이들에게 한 걸음만 걸어보라고, 가볍게 등을 밀어주는 이야기. 『조금 일찍 나선 길』은 산티아고 순례길의 딸 버전, 『너에게 보여주고픈 길』은 엄마 버전이다.
2022.07.13
채널예스
예스24
7문7답
산티아고
엄마딸순례기
조금일찍나선길
너에게보여주고픈길
김항심
태윤
[이주의 신간] 『다음 달에는』, 『이름 지어 주고 싶은 날들이 있다』 외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2.03.23
채널예스
다음달에는
이름지어주고싶은날들이있다
트렌드너머의세계
월요일은토요일에시작된다
신간도서
이주의신간
예스24
울적한 날 열어보아야 할 내 마음속 위로의 단어들
‘진짜 내 마음은 뭘까?’ ‘나는 어떤 사람일까?’ 한동안 이런 생각에 빠져 있었어요. 그러다가 내 마음을 표현해보자, 내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언어를 찾아보자는 생각으로 이어졌습니다.
2021.01.12
그때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투에고 저자
위로책
채널예스인터뷰
채널예스
예스24
자기계발서
[나에게 더 잘해주고 싶다] 나를 지키는 홀가분한 인생 공식
우리는 종종 다른 사람들과의 비교를 통해서 행복과 불행을 저울질하곤 한다.
2019.03.26
나에게 더 잘해주고 싶다
인생공식
눈치
홀가분
해설이 있는 친절하고 재밌는 클래식 공연
공연계에서 그 어느 장르보다 별들의 잔치가 끊이지 않는 분야가 바로 클래식이다.
2019.01.30
클래식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클래식 이야기
F1963 Music Festival
L 토요 콘서트
왜 그토록, 유대인들은 자녀교육에 정성을 다할까?
- 유대인들이 오랜 세월 이방인으로 유랑의 세월을 거치면서도 강한 생존력으로 버티고 살아남아 오늘날 전 세계의 리더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은 그들의 실패와 고난의 역사에서 뿌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2018.07.25
자녀교육
장화용 작가
들어주고 인내하고 기다리는 유대인 부모처럼
유대인
[들어주고, 인내하고, 기다리는 유대인 부모처럼] 이렇게 키워라
유대인의 ‘역사, 문화, 종교, 가정철학’ 등 인문학 접근법을 통해 ‘자녀교육의 나침반을 찾다!’
2018.07.24
탈무드
아이
행복
들어주고 인내하고 기다리는 유대인 부모처럼
상처뿐인 인연이라면 굳이 끌고 갈 필요 없다
많은 사람이 ‘내가 이만큼 했으니 상대도 그 정도는 해주겠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관계에 완벽한 기브 앤 테이크가 어디 있을까. 사람의 관계에도 패턴이라는 게 있어서 한 번 얻는 사람은 계속 얻고 빼앗기는 사람은 계속 빼앗기게 된다. 그래서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2016.11.14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유은정
인연
관계
영화감독 이명세와 시인 채호기가 주고, 받은 이야기 『주고, 받다』
『주고, 받다』는 영화감독 이명세와 시인 채호기, 두 친구가 나눈 예술과 삶에 관한 내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무더운 여름 가운데서 마치 세상과 동떨어져 있는 듯 감각적이고 친밀하고 다정한 자리가 마련되었다.
2015.07.30
에세이
이명세
채호기
주고 받다
영화와 시, 그리고 살아가는 것에 대하여
대담, 서신을 모아 펴낸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명세 감독과 채호기 시인이 주고 받은 서신을 모은 책입니다. 두 사람은 영화와 문학이라는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오랜 우정을 나눈 사이기에 흥미로운 부분이 있습니다.
2015.06.04
주고
받다
이것이 당신을 더 스마트하게 할 것이다
달
김추자, 결코 늦지 않은 그녀의 행보
김추자가 돌아왔습니다. 30년 만에 돌아와서 40년 전의 음악을 들려주지만 입니다.
2014.06.20
몰라주고 말았어
가버린 사랑아
고독한 마음
그대는 나를
It's not too late
김추자
님은 먼곳에
신중현
신경숙 작가 “달을 보고 있으면 잘못했던 일들이 생각나요”
유년시절, 하늘에 뜬 달을 보는 습관은 작가가 되어서도 변하지 않았다. 지인들에게 “잘 지내?”라는 안부 문자 대신 “달 떴어. 하늘 좀 봐봐”라며 서정적인 인사말을 건넨다는 신경숙 작가. 그녀가 달에게 속삭이는 짧은 소설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펴냈다. 펜을 들게 된 동기는 “글 좀 재밌게 쓸 수 없냐”는 달의 타박(?) 때문이었다.
2013.04.15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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