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없는 오늘을 위해 죽음이 전하는 질문들
후회 없는 오늘을 위해 죽음이 전하는 질문들 죽음을 생각하지 않으면 현실에 안주하고 삶을 허비하는데 거리낌이 없어집니다. 자신에게는 무한대의 내일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은 의미 있는 관계를 만들고 주변 사람들과 지속적인 추억을 만드는 것 또한 잊기 쉽습니다. 2023.04.05
웰다잉 채널예스 호스피스 예스24 7문7답 아나아란치스 죽음이물었다 완화의료
[이주의 신간] 『야생의 심장 가까이』, 『관리의 죽음』 외
[이주의 신간] 『야생의 심장 가까이』, 『관리의 죽음』 외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2.11.30
채널예스 예스24 이주의신간 야생의심장가까이 관리의죽음 야쿠자의덕질 타인의마음 신간도서
[참 괜찮은 죽음] 살아있는 현재를 위한 생각의 전환
[참 괜찮은 죽음] 살아있는 현재를 위한 생각의 전환 어떤 의사도 털어놓지 않았던 괜찮은 죽음에 대한 색다른 진실 2022.07.06
참괜찮은죽음 카드뉴스 예스24 채널예스
[책읽아웃] 그럼에도, 희망을 발견하는 책
[책읽아웃] 그럼에도, 희망을 발견하는 책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22.03.31
채널예스 책읽아웃 어떤죽음이삶에게말했다 20대여자 물고기는존재하지않는다 예스24
천 번의 임종 선언을 한 의사 이야기
천 번의 임종 선언을 한 의사 이야기 "내일이 아닌 오늘 꼭 행복하셔야 합니다. 누구도 내일이 완벽하게 보장된 사람은 없기 때문이에요." 2021.12.20
임종 채널예스 호스피스 7문7답 예스24 호스피스의사 김여환 천번의죽음이내게알려준것들
예술에 담긴 죽음의 여러 모습, 모순들 『죽음을 그리다』
예술에 담긴 죽음의 여러 모습, 모순들 『죽음을 그리다』 거창하게는 인류의 숙명을 의식하며, 소박하게는 죽음을 견디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예술에 드러난 죽음의 여러 모습과 그동안 제대로 논의되지 못한 죽음의 여러 모순을 이야기하려 한다. _‘작가의 말’ 중에서 2021.11.19
죽음을그리다 예스24 예술 7문7답 죽음 채널예스 미술 이연식
[책읽아웃] 그 아이는 무엇을 못해서 죽었을까
[책읽아웃] 그 아이는 무엇을 못해서 죽었을까 책을 다 읽고 나면 이 노트를 보면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아이는 무엇을 못했을까. 뭘 못해서 죽었을까. 2021.11.18
채널예스 책읽아웃 예스24 어떤책임 기후위기과학특강“도와줘요기후박사!” 그냥하지말라 알지못하는아이의죽음
죽음이 던지는 질문에 답해 본 적 있나요?
죽음이 던지는 질문에 답해 본 적 있나요? 지금 이 순간 진심을 다해 살아간다면 어떤 죽음을 맞이한다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순간을 진실하게 마주하는 것으로 충분해요. 2021.09.03
채널예스 7문7답 예스24 박연숙 죽음이 던지는 질문에 어떻게 답해야 할까
[열린책들 창립 35주년 기념 세계문학 중단편: MIDNIGHT 세트]  세계문학의 중단편 명작
[열린책들 창립 35주년 기념 세계문학 중단편: MIDNIGHT 세트] 세계문학의 중단편 명작 저렴한 가격과 아름다운 디자인의 책으로 세계의 대표적인 중단편 명작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2021.07.28
카드뉴스 열린책들 창립 35주년 기념 세계문학 중단편세트 중단편 명작 이방인 채널예스 예스24 이반 일리치의 죽음
[제목의 탄생] 왜 하필 이 제목이죠? (11)
[제목의 탄생] 왜 하필 이 제목이죠? (11) 제목 후보는 ‘왕이 되는 것은 너무나 힘들어’와 ‘어린이의 왕’에서 시작했다. 전자는 원제에 가까운 제목인데, 왠지 뉘앙스는 살고 키워드는 흐릿했다. 2021.07.12
채널예스 월간 채널예스 예스24 죽음이 만나자고 했다 내 마음의 들꽃 산책 제목의탄생 어느 날 어린이의 왕 사는 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여름밤에 듣기 좋은 음악 특집 (1) 생상 “죽음의 무도” op.40
여름밤에 듣기 좋은 음악 특집 (1) 생상 “죽음의 무도” op.40 공포 영화만큼 효과가 좋은 으스스한 음악으로 상쾌하게 여름밤을 식혀 보는 것은 어떨까요? 2021.07.08
죽음의 무도 여름밤에 듣기 좋은 음악 생상 일요일의음악실 예스24 클래식 채널예스
나는 죽음이 아니라 삶에 이끌린 것이다
나는 죽음이 아니라 삶에 이끌린 것이다 책을 쓰면서 가장 경계했던 것은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었습니다. 저에게는 빈곤, 차별, 대립으로 갈라진 세계를 치유할 해결책이 없습니다. 2021.06.21
예스24 채널예스 7문7답 죽음이 만나자고 했다 정상훈 저자 채널예스인터뷰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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