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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리뷰 대전] 예스24 MD가 8월에 고른 책
테크 시티 상하이는 어떻게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상하이 스타벅스 리저브만의 특별한 마케팅 포인트는 무엇인지 등을 알아가며 그 곳을 둘러볼 수 있는 듯 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2021.08.04
예스24 MD가 8월에 고른 책
상하이를 여행하는 법
유유의 귀향
조선의 상속
지금 여기의 아이돌-아티스트
예스24
채널예스
월간 채널예스
음악평론가 김영대 “K-Pop이라는 말은 사라질 거예요”
‘아이돌은 아티스트다’라는 말은 ‘여자도 사람이다’, ‘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라는 말과 비슷해요. 당연하다는 거죠. 이 말이 당연하게 들리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 책은 그 사람들을 위한 거예요.
2021.07.30
채널예스인터뷰
추천기사
지금 여기의 아이돌–아티스트
음악평론가 김영대
채널예스
예스24
K-Pop
만나고싶었어요
아이돌
진세희 “진정한 나 자신을 발견한 기록”
내 안을 들여다보는 작업을 하면서 느낀 점들을 기록했고 어쩜 이 글이 나와 비슷한 질문을 안고 살아가는 수많은 평범한 이들에게 공감과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책을 내기로 결심했습니다.
2021.07.19
7문7답
예스24
지금 이 순간
채널예스
진세희 저자 인터뷰
여기
내 안
채널예스인터뷰
추천도서
도심 속 한옥생활 살아보니 어떨까?
한옥은 시절에 따라 해야 할 마땅한 일거리를 던져줘요. 처음엔 불편하다고만 생각했던 점들이 서서히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더라고요.
2019.11.01
삶의 변화
지금 여기에 잘 살고 있습니다
장보현 작가
한옥
[지금, 여기, 프랑스] 프랑스가 지금을 사는 법
프랑스답다는 건 뭘까. 다양한 사람과 문화가 어우러진 프랑스를 한마디로 이렇다고 할 수는 없다.
2019.04.01
프랑스
스타트업
지금 여기 프랑스
파리지앵
청춘, 지금 모습 그대로 아름답다
어떤 삶을 살았든, 지금 여기에서 그 모습 그대로 무엇이든 시작할 수 있습니다. 꼭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지금 여기, 그리고 나라는 것을.
2017.11.16
모델 김나래
일러스트 북
패션 일러스트
그리고 나
지금 여기
손을 사용하는 방법
손맛이 깃든 집밥, 직접 만든 가구, 뜨개질 한 목도리, 심지어 집안일까지. 손으로 해낸 일들은 자랑하고 싶은 뿌듯한 일이 되었다. 두 손이 자유로워만 지는 요즘, 굳이 내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거나 만져가며 해낸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2017.09.08
요리
지금 여기가 맨 앞
손
손의 백서
2015년 1월 첫째 주 베스트 셀러
예스24 2015년 1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법륜 스님이 자신의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되었던 깨달음의 순간을 들려주는 『지금 여기 깨어있기』가 지난주보다 세 계단 뛰어 1위에 올랐다
2015.01.02
지금 여기 깨어있기
2015
1월 1주 베스트 셀러
예술가들이 발로 그리는 세계지도
출판사 ‘난다’에서 예술가들의 산책길을 기록하는 ‘걸어본다’ 시리즈를 펴냈다. 첫 책은 서울 용산을 산책한 문학비평가 이광호의 에세이 『지나치게 산문적인 거리』다. 친절한 여행 안내서도, 수필도, 소설도 아닌 이 책은 ‘용산이라는 장소의 특정성에 글 쓰는 산책자가 돌아다닌 흔적’이다.
2014.06.24
용산
지나치게 산문적인 거리
이광호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지금 여기가 맨 앞
난다
영화심리학자 심영섭 “고통은 일종의 시그널”
영화는 허구이지만 때론 실제보다 삶을 더 생생하게 드러낸다. 영화가 삶을 침범해올 때, 삶은 어느덧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한 현장이 되어버린다. 『지금 여기, 하나뿐인 당신에게』는 우리가 직면한 무수한 갈등이 영화 속으로 미끄러지는 그 순간에 시선을 맞춘다.
2014.03.31
지금 여기
하나뿐인 당신에게
내 영혼의 순례
심영섭
영화평론가
영화
심영섭 “책은 공기나 밥 같은 것”
최근 『지금 여기 하나뿐인 당신에게』 라는 책을 썼습니다. 왠지 글을 내놓는다는 것은 약간은 수치스럽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고. 복합적인 감정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항상 제 글은 부족한 것이었어요. 그러나 이번 책은 그런 감정을 모두 밀어둔 채, 세상에 선물 하나 드리고 싶다는 심정으로 써보았습니다.
2014.03.17
심영섭
지금 여기 하나뿐인 당신에게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은 대통령이 안 되면 좋겠다” :『지금 여기의 진보』 홍세화 · 심보선
“정의에 대한 정의, 어려운데, 인간다움을 지키게 해주는 것이 아닐까. 다만 권력이나 금력에는 힘 력(力)자가 있는데 정의에는 힘 력(力)이 없다. 단선적이지 않지만, 역사의 방향 자체가 힘없는 정의가 힘을 얻어가는 과정이라고 했다. 그런 의미에서 공평함과 인간다움, 이런 것이 확장돼 가려면 정의가 힘을 얻어가야 하지 않을까.”
2012.10.24
대선
지금 여기의 진보
심보선
홍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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