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당신의 책장
주목할 만한 리뷰
송섬별의 이 삶을 계속 같이 살자
딕테를 읽는 여자들
둘이서
Read with me
책읽아웃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2
개
인기도 순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감독과의 대화] 아버지, 도대체 왜 그러셨어요? -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부지영 감독
쌀쌀한 날씨, 조금 먼 곳에서 진행된 행사라 그런지 다른 때보다 관객은 적었다. 그렇다면 이날 참석하신 분들은, 영화를, 감독님을 ‘정말’ 보고 싶어서 왔다고 할 수 있겠지. 이런 연결고리 하나만으로도 금세 친해질 수 있을 것만 같은 분위기. 영화관 안에서 오고 가는 대화는 많지 않았지만, 소란스러운 멀티플렉스보다는 예술영화관에서 느낄 수 있는 친밀감이 내밀하게 감돌고 있었다.
2009.12.21
채널예스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부지영
“어깨 빌려주는 연대 커뮤니티로서의 가족 본령을 보여주고자 했어요” -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부지영 감독
영화는 아빠가 다른 자매의 로드무비이기도 하면서 한 여성이 가족(이라는 개념)을 톺아보게 만드는 계기를 다룬 영화가 아닐까 싶어요. 모 기업이 광고를 통해 허접하게 주장하는 ‘또 하나의 가족’ 같은 건 말고요
2009.05.14
김이준수
부지영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