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언 칼럼] 비열한 거리를 걷는 여자
[김용언 칼럼] 비열한 거리를 걷는 여자 코델리아 그레이가 탐정 역사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는 이유는, 그가 여성 탐정이라는 것뿐만이 아니다. ‘어린 여성’ 직업 탐정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2021.07.12 김용언( 편집장)
예스24 채널예스 월간 채널예스 비열한 거리를 걷는 여자 여자에게 어울리지 않는 직업 김용언칼럼
[책읽아웃] 미래가 막막할 때 읽으면 좋은 책
[책읽아웃] 미래가 막막할 때 읽으면 좋은 책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21.05.20 신연선
너와 추는 춤 1 나의 생활 건강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책읽아웃 2 추천도서 채널예스 3 예스24
김재건 정상철 무대 우정 50년 - 연극 <거룩한 직업> 티켓 오픈!
김재건 정상철 무대 우정 50년 - 연극 <거룩한 직업> 티켓 오픈! 4월 28일(수) 오후 4시부터 예스24를 통해 예매 가능하며, 직장인 할인 등의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2021.05.18 기획사 제공
채널예스 예스24 거룩한 직업 티켓오픈 공연배달 탄탄 오늘의문화이슈
[책읽아웃] 칭찬은 진짜 좋은 것 같아요 (G. 요조 작가)
[책읽아웃] 칭찬은 진짜 좋은 것 같아요 (G. 요조 작가) 지금 제 옆에 늘 깨어 있어야 한다는 말을 참 좋아하는, 최근 산문집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과 싱글 <모과나무>를 동시에 발표하신 요조 작가님 나오셨습니다. 2021.02.10 오은(시인),신연선
추천도서 책읽아웃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 모과나무 요조 작가 오은의 옹기종기 예스24 시집 채널예스
책 만드는 사람의 뇌와 마음
책 만드는 사람의 뇌와 마음 책을 봐주었으면 하는 독자군과 반드시 봐줄 것이라 믿는 독자군이 분명했다. 전자는 예비 편집자와 예비 저자, 후자는 현직 출판계 종사자와 저자들. 경계를 완전히 그을 수는 없지만 두 타깃층을 아우르는 데 주력했다. 2020.10.22 프랑소와 엄
예스24 읽는 직업 이은혜 채널예스인터뷰 도서MD추천 인기도서
[장강명 칼럼] 해피엔딩이 좋은데
[장강명 칼럼] 해피엔딩이 좋은데 소설 독자 장강명, 연극 관객 장강명은 그래도 나은 편이다. 영화 관객 장강명은 평소 존재감도 미미한 데다(영화를 잘 안 본다), 불편한 이야기라고는 조금도 참아내질 못한다. 사회고발도 싫고 신파도 싫다. 천만 관객이 들었다는 영화도 코미디와 SF를 제외하고는 거의 안 봤다. 2020.09.04 장강명(소설가)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 해피엔딩 장강명
[주말 뭐 읽지?] 적어도 두 번, 직업인, 여름 안에서
[주말 뭐 읽지?] 적어도 두 번, 직업인, 여름 안에서 예스24 뉴미디어팀에서 <채널예스>를 만드는 김예스, 단호박, 프랑소와 엄이 매주 금요일, 주말에 읽으면 좋을 책 3권을 추천합니다. 2020.07.31 채널예스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여름 안에서 적어도 두 번 주말 뭐 읽지
나의 직업이 브랜드가 된다면
나의 직업이 브랜드가 된다면 『JOBS 잡스』 시리즈를 통해 나는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그리고 그 일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해야 하는지 스스로 질문해보면 좋겠습니다. 2019.08.29 김윤주
JOBS 잡스 손현 에디터 나의 직업 브랜드
이범 “청년들이 정치를 해야 하는 이유”
이범 “청년들이 정치를 해야 하는 이유” 자기가 골똘히 여러 상황을 종합해 생각하면서 내가 무엇을 배울지 결정하게 하는 것, 그런 예행연습을 학교 교육 과정에서 시키는 것, 그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된 거죠. 2018.06.01 신연선
청춘 나의 직업 나의 미래 이범 교육평론가 취업시장
[왜 너는 이 책을] 직장인이 자기를 지키려면
[왜 너는 이 책을] 직장인이 자기를 지키려면 독서의 계절이 비로소 왔습니다! 10월에 독자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책은 『나를 지키며 일하는 법』과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입니다. 2017.09.22 채널예스
인생 철학으로서의 직업론 나를 지키며 일하는 법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 직장인
판사(判事)와 변호사(辯護士)는 왜 다른 ‘-사(事/士)’ 자를 쓸까
판사(判事)와 변호사(辯護士)는 왜 다른 ‘-사(事/士)’ 자를 쓸까 저절로 의문이 들 것입니다. 왜 한자들이 다른가 하고 말이죠. 거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2017.04.17 최종희
직업 한자 -사
직장이 아닌 직업을 만들기 위해
직장이 아닌 직업을 만들기 위해 이 책은 직장이 아닌 오래 자신만의 직업을 만들어가고 싶은 욕구를 갖고 있다면 소설가 지망생이 아니라 해도 읽어볼 가치가 있다. 책을 덮고 나면 소설가 하루키가 아니라 보호막 하나 없는 소설이라는 전장에서 소설이라는 직업을 성공적으로 만들어낸 그에 대한 존경의 마음이 생긴다. 2016.05.09 하지현(정신과 전문의)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무라카미 하루키 하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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