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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궂은 인터뷰] 일타쌍피가 이런 것인가? - 임경선 『나 자신으로 살아가기』
나흘에 한 번, 경복궁 주위를 달리는 러너 임경선은 저술업으로 인생을 꾸린지 20년이 훌쩍 지났다. 칼럼니스트에서 에세이스트로, 또 소설가로 창작의 범위를 확장시킨 그는 『나 자신으로 살아가기』를 통해 전업 작가로 생존할 수 있었던 과정을 낱낱이 밝힌다.
2023.06.29
예스24
짓궂은인터뷰
나자신으로살아가기
채널예스
임경선
[짓궂은 인터뷰] 아주 초조하다 - 이상헌 『같이 가면 길이 된다』
어쭙잖은 얘기지만, 책을 묶으면서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새삼 알게 됐다. 일터의 죽음에 대해 내가 그렇게 많이 쓴지 몰랐다.
2023.04.28
채널예스
이상헌
같이가면길이된다
짓궂은인터뷰
예스24
[짓궂은 인터뷰] 편지는 질척이는 장르 - 오지은 『당신께』
아무래도 난 질척한 인간인 것 같다. 속내도 잘 꺼내고. 호불호와 상관없이 그냥 그런 인간이다. 개인적으로 편지는 질척이는 장르라고 생각한다.
2023.04.04
오지은
채널예스
예스24
짓궂은인터뷰
당신께
[짓궂은 인터뷰] 다시 태어나도 소설가 - 장강명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
논픽션 작업이 의미 있다고 여기고 에세이 작업은 즐겁다. 하지만 나는 소설 쓰는 사람이고, 소설에 시간을 제일 많이 들이고 싶다.
2023.02.28
채널예스
장강명
예스24
소설가라는이상한직업
짓궂은인터뷰
[짓궂은 인터뷰] 나는 당신을 모른다 - 『관계의 말들』
마음이 소중하다는 걸 먼저 전하고 싶다. 개인을 중요한 가치로 권하는 세계에서 관계를 고민하는 마음은 당연하지 않으니까.
2023.02.01
관계의말들
짓궂은인터뷰
예스24
홍승은
채널예스
[짓궂은 인터뷰] 그 선택이 고마웠다 - 『가만한 당신 세 번째』
언젠가부터 어떤 '당신'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산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런 바람을 품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고, 설사 품게 되더라도 드러내지 않는, 드러나지 않는 사람으로 늙어가고 싶다. 내가 나눠 가질 꿈은 없다고 생각한다.
2023.01.02
가만한당신세번째
가만한당신
짓궂은인터뷰
예스24
최윤필
채널예스
[짓궂은 인터뷰] 좋아하는 게 '너무' 많나요? - 『나다운 게 뭔데』
『나다운 게 뭔데』를 쓴 콘텐츠 에디터 김정현은 '호모 목록쿠스'다. 좋아 죽는 것들이 너무 많아 혼자 알기 아까워 책을 썼다. 그의 취향을 좇다 보면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된다.
2022.11.03
예스24
나다운게뭔데
짓궂은인터뷰
채널예스
김정현
[짓궂은 인터뷰] 내 안의 작가 세포에게 바치는 뇌물 - 『아이스크림 : 좋았던 것들이 하나씩 시시해져도』
작가 하현은 말한다. "너무 대단한 것들이 무겁게 짓누를 때면 '잠깐 타임'을 외치고 재빨리 아이스크림에게로 도망치라"고.
2022.09.01
하현
예스24
좋았던것들이하나씩시시해져도
아이스크림:좋았던것들이하나씩시시해져도
짓궂은인터뷰
채널예스
아이스크림
[짓궂은 인터뷰] 파격적인 제목인가, 당연한 제목인가! - 『돈을 사랑한 편집자들』
대단한 사람의 위대한 성공에 대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처럼 가진 게 많지 않은 사람도 용기를 내어 무언가 해보는 것만으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
2022.08.02
채널예스
이경희
돈을사랑한편집자들
허주현
짓궂은인터뷰
예스24
[짓궂은 인터뷰] 보다 보면 살고 싶어질 거야 - 『해피 엔딩 이후에도 우리는 산다』
마지막까지 후보였던 제목 중에 ‘보다 보면 살고 싶어질 거야’가 있었는데, 보다 보면 살고 싶어지고 다음을 기대하게 만드는 이야기들을 만나 주시면 좋겠다. 여기에는 작가 윤이나의 에세이도 포함이다.
2022.05.02
해피엔딩이후에도우리는산다
짓궂은인터뷰
예스24
채널예스
[짓궂은 인터뷰] 번아웃과 갭이어 사이에서 - 『우리는 아직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이전보다 아주 조금,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잔잔히 전해져 오는 ‘우아무’에 대한 공감의 메시지가 정말로 큰 힘이 된다. 일을 열렬히 사랑하면서도 번민하는 마음은, 당신뿐만이 아니라는 말을 하기 위해 쓴 책인데, 그 말을 오히려 내가 돌려 받는다.
2022.03.30
갭이어
예스24
우리는아직무엇이든될수있다
짓궂은인터뷰
채널예스
김진영
번아웃
[짓궂은 인터뷰] 착한 척할 시간에 정말 착한 짓들을 했다면 - 『착한 척은 지겨워』
하고 싶으면, 하면 된다. Just do it.
2022.03.02
예스24
착한척은지겨워
짓궂은인터뷰
김한민
채널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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