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성석제의 결핍과 호기심
소설가 성석제의 결핍과 호기심 자연은 모를 게 정말 많거든요. 농촌 사람들이라고 해서 생명의 본질에 대해서 다 아는 게 아니죠. 알면 알수록 궁금한 게 더 많아집니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게 아니라, 아는 만큼 더 알 게 많아져요. 그런 것들이 아마 제 안에 있는 호기심의 탱크 사이즈를 많이 키우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2014.06.24 김태훈
창작과 비평 성석제 김태훈 투명인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좋아하는 사람
잘 알지도 못하면서 좋아하는 사람 사람은 이미지라니까! 다 이미지야! 내가 그를 좋아하겠다고 이미 결심해버리면 다 좋게 본다니까. 우리가 아무리 불편하다고 눈치를 줘도 소용없어. 이미 ‘좋아하겠다는’ 렌즈를 끼고 그 사람을 바라보고 있으니까. 게임 오버지. 2020.05.14 엄지혜
이미지 창작과 비평 허상 소설가 강화길
문예지, 어렵지 않아요 – 계간 창작과비평
문예지, 어렵지 않아요 – 계간 창작과비평 계간지에서 읽은 작품이 몇 년 후 단행본으로 세상에 나오면 그렇게 기쁘고 반가울 수가 없더라고요. 막 첫 장을 넘긴 독자들도 꼭 그런 기쁨을 느끼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2019.09.17 김윤주
당근 씨와 식빵 씨의 대화 인친소 계간지 창작과 비평
‘잘 지냄’의 이데아 같은 것
‘잘 지냄’의 이데아 같은 것 더벙이와 호치와 우리는 그렇게 산다. 한 마당에서, 살아 있는 것들은 살아있는 것들끼리, 사라진 것은 더불어 그 영혼과 함께. 이 기이한 동거가 계속되길 빈다. 2017.09.12 한영인(문학평론가)
문학평론가 한영인 문학평론가 한영인 창작과 비평
우리는 왜 그렇게 살아왔는가, <한국현대 생활문화사>
우리는 왜 그렇게 살아왔는가, <한국현대 생활문화사>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의 역사를 생활문화로 다룬 책은 처음이 아닌가 싶다. 특히 동아시아 전체로 시각을 넓혀 시대상을 살피려고 노력했다. 2016.09.05 엄지혜
한국현대 생활문화사 한국 현대사 교양서 창작과 비평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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