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의 세계
구독의 세계 독립 출판과 구독 서비스가 늘어난 데는 무엇보다 다들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일 테다. 작가님들의 구독 서비스를 보면서 나도 누군가에게 창작물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2019.06.07
이메일 구독 일간마감 1인 창작자 일간 이슬아 넷플릭스
독립생활자, 고뇌에 찬 창작자라는 신화에 대하여
독립생활자, 고뇌에 찬 창작자라는 신화에 대하여 고통 속의 창작자에게서 고통을 거둔다면 그는 행복한 창작자가 될 것이다. 고통이 바로 나의 자양분이지, 이게 바로 진정한 예술가의 길이지! 라는 건 결코 좋은 생각이 아니다. 2018.09.14
창작자 신화 독립생활자 고뇌
프리랜서의 소심함에 대하여
프리랜서의 소심함에 대하여 이럴 때, 나는 글을 쓴다. 워드 프로그램의 새 문서 파일을 열고, 허공에 하소연하듯 생각나는 대로 아무렇게나 쓴다. 와, 나 미치겠네. 이거 어떡해? 잘할 수 있을까? 처음엔 두서없지만, 조금씩 정리가 된다. 2017.09.05
창작자 성격 소심함
타인의 작품을 평가하는 것에 대해
타인의 작품을 평가하는 것에 대해 타인의 작품에 대해서는 ‘역시 악담만큼은 하지 말아야지’라고 굳게 다짐하게 되는 이유는 나 역시도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일을 하게 되면서 그 과정에 얼마나 많은 고민과 고생이 있었는지를 몸소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리라. 2016.08.19
운명 작품 창작자 평가
이 책을 찢고, 긁고, 커피를 쏟고… 마음껏 파괴해보라!
이 책을 찢고, 긁고, 커피를 쏟고… 마음껏 파괴해보라! 그의 제안대로 이 책을 갈기갈기 찢고, 무언가를 붓고, 격렬하게 긁어보고, 아무렇게나 휘갈겨 보자. 쌓인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은 물론 우리 스스로 창작자가 된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 2011.09.26
뚜루 파괴 창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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