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탈서울
아무튼, 탈서울 아무튼, 탈서울을 눈앞에 두고 있다. 새로운 도시에서의 삶이 부디 무사하길 바랄 뿐이다. 2021.07.09
채널예스 전세 솔직히말해서 예스24 채널예스에세이 탈서울
[김지용의 아직도 고민] 최악의 상황을 자꾸 떠올리게 됩니다
[김지용의 아직도 고민] 최악의 상황을 자꾸 떠올리게 됩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독자님을 괴롭히는 여러 가지 생각들은 강박증의 강박사고일 뿐이에요. 2021.07.06
채널예스 강박증 예스24 강박사고 김지용의 아직도 고민 김지용의아직도고민 채널예스에세이
[홍승은의 무해한 말들] 서로의 떨림에 접속하기
[홍승은의 무해한 말들] 서로의 떨림에 접속하기 서로의 품에서 숨지 않고 말할 힘을 무럭무럭 기르던 ‘우리’를 떠올리며, 나는 바란다. 당신의 처음과 떨림에 기꺼이 접속하고 싶다고. 2021.06.21
서로의 떨림에 접속하기 나는 엄마가 먹여 살렸는데 홍승은의무해한말들 채널예스에세이 채널예스 예스24
[장강명 칼럼] 출판 계약을 해지하며
[장강명 칼럼] 출판 계약을 해지하며 거대한 걸 요구하는 게 아니다. 기본을 제대로 지켜 달라는 거다. 입금, 교정, 예의 같은 것들을. 2021.06.01
채널예스에세이 장강명칼럼 도서MD 추천도서 채널예스 월간 채널예스 예스24
[김화진의 선택 일기] 언제나 책이 있다
[김화진의 선택 일기] 언제나 책이 있다 누군가가 표현하는 외로움에 대한 각기 다른 장면들을 보며 그때 내가 느꼈던 감정에 대해 다시 생각한다. 2021.06.01
예스24 채널예스 추천도서 도서MD 오늘의 거짓말 일기시대 채널예스에세이 김화진의선택일기 마음을 읽는 아이 오로르
[에세이스트의 하루] 맥시멀리스트의 변명 – 이수연
[에세이스트의 하루] 맥시멀리스트의 변명 – 이수연 맥시멀리스트에게 원룸은 너무나도 가혹한 공간이다. 2021.05.26
채널예스 예스24 에세이스트의 하루 채널예스에세이 이수연 맥시멀리스트
[한승혜의 꽤 괜찮은 책] 우주의 먼지와도 같은 우리 -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한승혜의 꽤 괜찮은 책] 우주의 먼지와도 같은 우리 -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여기서 재미있는 지점은 다름아닌 제목에서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고 명시한 부분이다. 별 연구자의 이야기인 만큼 책 속에는 당연히 우주와 별이 많이 등장한다. 2021.05.04
예스24 채널예스 채널예스에세이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한승혜칼럼
가볍게 가볍게
가볍게 가볍게 우리가 서로를 좋아하여 익숙한 단어를 함께 가벼이 띄워 올렸으면 좋겠다. 그 아래 모여 참 즐겁다 하고 웃을 수 있기를.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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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끊어 보았다
SNS를 끊어 보았다 다음날 핸드폰을 킨 손가락은 이후로 갈 곳을 찾지 못했다. 분명 이쯤을 눌렀던 것 같은데. 없네. 핸드폰을 껐다. 2021.04.19
놀랍도록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채널예스에세이 예스24 SNS 채널예스 솔직히말해서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건강하게 잘 사는 일이 최고의 고민이었던 내게는 ‘주소를 입력해주세요’가 익숙한 일이 된 게 반갑다. 내가 해야 할 일을 대신 해주는 비용을 지불하는 건 결국 시간을 사는 일. 2021.04.02
시간을 사는 일 채널예스에세이 채널예스 솔직히말해서 예스24
한강과 나란히 걷는 하루
한강과 나란히 걷는 하루 탁 트인 시야를 따라서 걷는 그 시간은 이 도시 가운데 서서 도시를 안을 수 있는 방법이었다. 앞으로도 그렇게 모든 다리를 건너면서 모든 한강을 만나고 싶다. 2021.03.17
채널예스 예스24 이진슬저자 온방향으로걷기 채널예스에세이 채널예스칼럼
자살예방전화는 1577-0199
자살예방전화는 1577-0199 쳇바퀴처럼 누군가의 죽음이 또 들려오고, SNS에 불이 붙게 하지 말자.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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