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환경을 위한 어느 패션 디자이너 엄마의 결심
지구 환경을 위한 어느 패션 디자이너 엄마의 결심 훗날 엄마의 나이가 된 아이가 기후 위기에 고통받지 않도록 지금의 변화를 실천하는 것이다. 조그마한 실천일지라도, 불완전할지라도 지구에 무해한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기대하며 『내 아이를 살리는 환경 레시피』를 펴낸다. 2023.04.14
비건 제로웨이스트 내아이를살리는환경레시피 박현진 예스24 7문7답 탄소중립 환경보호 채널예스 채식주의
채식,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채식,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많은 분들이 세상이 정한 기준에 맞추려고 애쓰기보다는, 나 자신에 초점을 둔 기준에 따라 지치지 않고 함께 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2022.06.13
불완전채식주의자 정진아 예스24 7문7답 채널예스 채식주의자
[오지은의 가끔은 좋은 일도 있다] 초보 채식주의자
[오지은의 가끔은 좋은 일도 있다] 초보 채식주의자 채식은 공개적으로 선언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무슨 말인지 알 것 같다. 앞으로 내 식생활이 어떻게 흘러갈지 알 수 없다. 하지만 현재 나는 상당히 즐겁다. 그리고 즐거울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어 기쁘다. 2021.07.05
초보 채식주의자 오지은칼럼 월간 채널예스 채널예스 예스24
[동물권, 비건 특집] 마이크로 비건으로 살아가기
[동물권, 비건 특집] 마이크로 비건으로 살아가기 한 사람으로서 하는 ‘비건적’ 노력들 또한 충분히 의미가 있다. 평생 비건으로 살아야 한다는 결심 대신, 해보고 좋으면 계속하자는 유연한 태도로, 일단 시작한다. 2021.06.09
마이크로 비건 비건적 예스24 채널특집 월간 채널예스 채식주의자 채널예스
[해방촌의 채식주의자] 휘뚜루마뚜루 자유롭게 산다는 것
[해방촌의 채식주의자] 휘뚜루마뚜루 자유롭게 산다는 것 “눈치 보지 않으니, 할 수 있는 게 많다. 나는 지금 충분히 행복하고, 적당히 불안하다.” 2021.01.12
해방촌의 채식주의자 전범선 도서MD 추천도서 채널예스 예스24
[무민은 채식주의자] 지금은 ‘동물권’을 고민해야 할 때
[무민은 채식주의자] 지금은 ‘동물권’을 고민해야 할 때 때때로, 동물과 인간은 서로의 자리를 맞바꾸기도 한다. 2018.11.22
무민은 채식주의자 야만성 잔혹성 동물권
『채식주의자』 한강,  독자가 선정한 ‘2018 노벨문학상 작가’로 뽑혀
『채식주의자』 한강, 독자가 선정한 ‘2018 노벨문학상 작가’로 뽑혀 독자 총 16만 17명 투표 참여… 한강 작가 20.3% 지지율로 독자가 선정하는 ‘2018 노벨문학상’ 작가로 선정했다. 2018.10.11
예스24 채식주의자 2018 노벨 문학상 한강 작가
한태희 “독서는 훈련과 습관이 필요하다”
한태희 “독서는 훈련과 습관이 필요하다” 책을 읽어야하는 이유를 ‘자아의 발견’이나 ‘지식정보의 습득’이라는 것은 너무 진부한 말이고, 책은 무엇보다도 재미가 있기 때문에 읽는다고 생각합니다. 2018.01.23
사람의 아들 보르헤스 단편집 칼의 노래 채식주의자
채식주의자 초대하기
채식주의자 초대하기 사창가를 ‘정육점’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단지 조명 색깔 때문만은 아니다. 여성이 부위별로 지적당하고 평가받듯이 육식은 동물을 부위별로 바라보게 한다. 닭가슴과 닭다리 사이에서 인간의 상상은 육질과 맛에 머문다. 2017.10.17
채식주의자 육식의 성정치 데이나 일라인 저항 방식
상처와 욕망, 그리고 죽음의 이야기
상처와 욕망, 그리고 죽음의 이야기 죽어가는 개에 대한 어린시절의 기억, 그 기억의 잔해로 점점 육식을 멀리하고 스스로가 나무가 되어간다고 생각하는 사람. ‘채식주의자’, ‘몽고반점’ 그림고 ‘나무 불꽃’ 이 세 중편소설 속 이야기난 바로 여기 한 사람을 공유 합니다. 2016.07.13
한강 이동진 빨간책방 채식주의자
한강 <채식주의자>, 6주째 1위 차지
한강 <채식주의자>, 6주째 1위 차지 − 한강의 6주째 1위 차지… 전자책으로도 찾는 독자 많아 − 부동산 관련 도서 찾는 독자들 증가하는 가운데 15위 기록 2016.06.23
채식주의자 6월 3주 한강 베스트셀러
한강 “언제나 ‘흰’ 것에 대한 글을 쓰고 싶었다”
한강 “언제나 ‘흰’ 것에 대한 글을 쓰고 싶었다” 지난 6월 16일 목요일, 마포아트센터에서 한강 작가의 신작 『흰』 낭독회가 열렸다. 많은 취재진과 독자들로 꽉 채워진 행사장은 한강 작가를 향한 관심과 열기를 실감케 했다. 한강 작가는 특유의 낮고 차분한 어조로 담담하게 책을 낭독했다. 독자들은 그녀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집중한 채, 그녀와 같은 호흡으로 책을 읽어 내려갔다. 2016.06.23
소설 신간 한강 맨부커 낭독회 채식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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