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기고] 불가해한 위안의 책 — 『별것 아닌 선의』를 읽고
[특별 기고] 불가해한 위안의 책 — 『별것 아닌 선의』를 읽고 선생님의 책을 쉽게 읽을 수 없었어요. ‘프롤로그’에 적혀 있는 저 문장 때문에, 이 책이 저를 읽어버릴 것 같아서. 이유를 찾지 못한 외로움은 고착된 우울의 증상일까요. 2021.05.28
특별기고 별것 아닌 선의 출판인이 보내온 편지 채널예스 채널특집 예스24
[책읽아웃] 작지만 확실히 나쁜 기억, ‘소확혐’ (G. 최연호 교수)
[책읽아웃] 작지만 확실히 나쁜 기억, ‘소확혐’ (G. 최연호 교수) 지금 제 옆에 “망각이 기술이다, 나쁜 기억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는 첫 책 『기억 안아주기』를 출간하신 최연호 교수님 나오셨습니다! 2021.01.14
오은 옹기종기 기억 안아주기 출판인 김언호 채널예스인터뷰 책읽아웃 채널예스 예스24
[애서가 특집] 출판인 4인의 ‘내가 꿈꾸는 서재’
[애서가 특집] 출판인 4인의 ‘내가 꿈꾸는 서재’ 책을 좋아해서 책을 만들지만, 언제나 꿈은 오롯이 독자로 책을 마주하는 일이다. 출판인들에게 물었다. 당신이 꿈꾸는 서재의 풍경은 어떤 모습인가요? 2019.11.07
독자 출판인 서재 애서가
한국 출판계 거장, 민음사 박맹호 회장 별세
한국 출판계 거장, 민음사 박맹호 회장 별세 자서전 『책』을 통해 “‘완성된 인간’은 책 없이는 불가능하다. 출판 종사자들은 이러한 사명감을 갖고 꾸준히 책을 펴내서 독자들에게 접근해야 한다. 만날 하는 진부한 얘기 같지만, 이 점이야말로 변하지 않고, 앞으로도 쉽게 변하지 않을 사실”이라고 밝혔다. 2017.01.23
출판인 별세 민음사 박맹호 회장
[가정의 달 특집] 소설가 엄마, 만화가 아빠가 추천하는 책
[가정의 달 특집] 소설가 엄마, 만화가 아빠가 추천하는 책 10대나 또는 아직 젊은 것들은 부모와 세상을 부정하는, 불온하기 짝이 없는 글들을 많이 읽어야 한다. 하지만 요즘처럼 검열이 심한 세상에서 불온한 서적을 대놓고 권할 만큼 내가 바보는 아니다 2016.05.12
출판인 나는 한국인이 아니다 가정의 달 눈물바다 만화가 소설가
김언호 한길사 대표 “책방을 열고 싶게 만드는 책”
김언호 한길사 대표 “책방을 열고 싶게 만드는 책” 책을 본 사람들은 비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름다운 서점 안에 있는 것도 행복한 일이지만, 이렇게 멋진 사진을 보는 것도 황홀한 일이다. 2016.05.11
중고서점 김언호 세계서점기행 출판인 바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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