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의 일] 신입 시절, 자존감을 지키는 법
[편집자의 일] 신입 시절, 자존감을 지키는 법 고된 상황에서도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은 편집자는 협업하는 존재고, 책은 함께 만드는 것이라는 점이다. 2020.03.13
신입 사수 출판하는 마음 자존감
우리 대체 무슨 사이야?
우리 대체 무슨 사이야? 집에 와서는 덜걱거리던 어떤 한 마디에 대해 사과했고, 언니는 아무렇지 않게 받아주었다. 그런 사이도 있는 것이다. 진심이기에 내내 조심스러운 관계. 2019.09.06
출판하는 마음 조심스러운 관계 적당한 거리 진심
[책읽아웃] “글쓰기는 실패체험이에요” (G. 은유 작가)
[책읽아웃] “글쓰기는 실패체험이에요” (G. 은유 작가) 작가보다는 글 쓰는 사람이라는 직함을 더 좋아하는, 수시로 울컥하고, 그 이야기를 글로 쓰는 은유 작가님 나오셨습니다. 2018.12.20
책읽아웃 은유 작가 출판하는 마음 팟캐스트
폐는 끼치지 않으려고요
폐는 끼치지 않으려고요 타인의 노동이 내가 세운 계획에 알맞게 귀속되길 바랐던 일들을 돌아본다. 2018.05.11
노동 폐끼치지 말기 제철소 출판하는 마음
은유 “책 만드는 사람도 발언했으면 좋겠어요”
은유 “책 만드는 사람도 발언했으면 좋겠어요” 책을 쓰면서 여러 마음이 있었는데요. 『출판하는 마음』이 어떻게 보면 지금까지 저와 같이 일했던 편집자들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이기도 해요. 2018.04.26
출판하는 마음 출판 마케터 은유 작가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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