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잉넛 &  노브레인 합작 앨범 <96>
크라잉넛 & 노브레인 합작 앨범 <96> 한국 펑크록의 쌍두마차 크라잉 넛과 노 브레인이 합작 앨범을 만들었습니다. 제목은 , 1996년을 의미합니다. 그들이 막 음악을 시작하던 시기였기 때문이죠. ‘말달리자’, ‘넌 내게 반했어’ 등 대중에게도 친근한 곡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서로의 곡을 바꿔서 연주하고 불렀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2014.09.26
96 노브레인 크라잉넛
끝난 건 기껏, 유년기!
끝난 건 기껏, 유년기! 우리는 이제까지 20년이 넘도록 생존한 음악 공동체를 경험하지 못했다. 간절히 원했지만 그 하나를 허락받지 못한 것이다. 그 점에서 「96」은 이 씬이 비로소 유년기의 끝을 맞이했음을 선언하는 낭독과 같다. 2014.09.16
크라잉넛 노브레인 96 차우진
노래 속 전파 찾기
노래 속 전파 찾기 라디오 방송을 기다려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설렘을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즐길 거리가 무척이나 많아진 요즘, 이런 설렘은 왜 예전만 못해지는 건지. 2014.09.10
라디오천국 고물라디오 윤시내 이즘 크라잉넛 유희열 라디오
최고의 인디 밴드들이 뭉쳤다!
최고의 인디 밴드들이 뭉쳤다! 국내 인디씬의 최전방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크라잉 넛과 갤럭시 익스프레스가 손을 잡았습니다. 설명이 필요없는 두 밴드는 라는 타이틀로 미니 음반을 발표했는데요. 2012.01.18
크라잉넛 갤럭시 익스프레스
언니의 방에 울려퍼졌던 청춘의 노래
언니의 방에 울려퍼졌던 청춘의 노래 2011년 지금의 젊음은 인디 여성 듀오 ‘옥상달빛’의 「없는 게 메리트」를 들으며 한줌의 위안과 용기를 얻는다. 우리의 청년들 대부분이 ‘이태백’, ‘88만원세대’ 같은 잔인한 낙인에 찍혀... 2011.06.22
서태지 크라잉넛 김광석
크라잉 넛 “남자는 37살, 여자는 32살까지 깨져도 돼!” - 『어떻게 살 것인가』
크라잉 넛 “남자는 37살, 여자는 32살까지 깨져도 돼!” - 『어떻게 살 것인가』 크라잉 넛이라는 밴드가 15년 동안 걸어온 길도 유의미하지만, 그 세월을 같이 지나온 동시대의 같은 세대에게 더 큰 의미를 주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2010.12.29
크라잉넛 어떻게 살것인가
여친과 헤어지고 5분만에 만든 노래 「말 달리자」 -  크라잉 넛 단독 인터뷰
여친과 헤어지고 5분만에 만든 노래 「말 달리자」 - 크라잉 넛 단독 인터뷰 우리는 크라잉넛, 떠돌이 신사. 15년, 팔도강산 유랑하며 마음대로 춤을 추며 떠들었다오. 어차피 우리에겐 내일은 없었어. 뭔가 거창한 것을 이루겠다는 생각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2010.12.17
크라잉넛 말달리자 공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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