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키린의 편지] 뻔한 말은 하지 않는다
[키키 키린의 편지] 뻔한 말은 하지 않는다 바로 편지 쓰기. 키키 키린 사후, 그녀에 대한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하던 NHK [클로즈업 현대+] 제작진은 키키 키린이 일반인 대상으로 상당히 많은 양의 서신을 남겼다는 사실을 알았다. 2020.02.21
청년 키키 키린의 편지 특별 프로그램 격리된 삶 서신
던져진 인생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기
던져진 인생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기 병에 걸려서 좋은 게 있습니다. 상을 받아도 시샘 받지 않고, 말을 좀 잘못해도 아무도 책망하지 않아요. 싸울 힘이 없으니 좀 겸손해지기도 해요. 2019.07.22
키키 키린 수용 성숙 받아들이기
[키키 키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원한 페르소나
[키키 키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원한 페르소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원한 페르소나이자, 개성 넘치는 자연인인 배우 키키 키린의 생전 발언을 삶, 병, 늙음, 사람, 인연, 가족, 일, 죽음이라는 총 여덟 가지 주제로 분류해서 엄선했다. 2019.06.13
키키키린 위안 엄마 고레에다 히로카즈
세상에 예쁘고 이로운 실천
세상에 예쁘고 이로운 실천 노부부의 텃밭에는 노란 팻말들이 곳곳에 서 있다. “죽순아 안녕?” “여름 밀감, 마말레이드가 될 거야” “작약, 미인이려나?” 노부부가 키우고 가꾸는 것들에게 천진하게 붙인 알림 문장이다. 이 천진함이 사랑스럽다. 2019.01.10
노부부 인생후르츠 죽순아 안녕 키키 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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