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디자인 특집] 김동신, 할 수 있는 한 평평한 태도로
[북 디자인 특집] 김동신, 할 수 있는 한 평평한 태도로 책은 ‘시대’라는 맥락에 놓여 있는 사물이다. 시대를 둘러싼 여러 요소들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데, 그 요소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텍스트라고 본다. 2020.04.09
북 디자인 태도 김동신 텍스트
구병모 작가 “한계 없는 텍스트로 가 닿고 싶다”
구병모 작가 “한계 없는 텍스트로 가 닿고 싶다” “짧고 작고 가볍다고 해서 내용이 가볍지는 않다, 라는 말에서 힘 얻는다.” 2020.03.31
위저드 베이커리 구병모 작가 심장에 수놓은 이야기 텍스트
[편집자의 기획] 오직 텍스트에 집중하세요 - 『한 줄도 좋다』
[편집자의 기획] 오직 텍스트에 집중하세요 - 『한 줄도 좋다』 오로지 텍스트로 ‘읽는ʼ 문화를 담아 보고 싶었기 때문에 처음에 ‘읽어도 좋다’로 붙였던 타이틀은 핵심적인 ‘한 줄’에 집중해 읽어 보자는 데서 ‘한 줄도 좋다’로 완성됐다. 시리즈는 2020년에도 이어져 기획의 출발이었던 ‘연극’ 편도 독자들께 선보일 예정이다. 2020.01.08
한 줄도 좋다 유지희 편집자 시리즈 텍스트
끊임없이 텍스트에 직면하는 일
끊임없이 텍스트에 직면하는 일 편집력은 ‘아주 조금씩의 전진’ 속에서 다져집니다. 2019.07.01
삶은 기적이다 편집력 책의 가치 텍스트
지도로는 찾지 못할 곳
지도로는 찾지 못할 곳 그 길은 애초에 불가능했으니 너무 낙담하지 말자고 말입니다. 2019.03.04
텍스트 지도 행운 편집자
[미래를 읽는 기술] 책 속에서 찾은 비즈니스 인사이트
[미래를 읽는 기술] 책 속에서 찾은 비즈니스 인사이트 관련된 다른 책들을 읽고 내용을 보완하면서 그 책들이 가로지르고 있는 공통된 주제, 공통된 맥락을 파악하고, 연결된 서브텍스트를 읽어내며, 다양한 정보 속에서 자신에게 중요한 것을 찾아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2018.03.12
미래를 읽는 기술 트랜드 서브텍스트 4차 산업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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