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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적인 삶’에 대해 많이 생각했습니다
이 책은 관성적인 삶의 바깥에 존재하는 다른 삶을 이야기 합니다. 아직 우리가 자각하지 못했을 뿐, 변화는 이미 우리 삶 속에 들어와 있으며, 그 변화 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선택’할 수 있는지. 그 선택이 나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말이지요.
2017.07.04
통영
원하는 곳에서 일하고 살아갈 자유 디지털 노마드
관성
편집 후기
통영 당일 여행
붉은 동백꽃이 피는 남쪽 바다와 벽화 골목 너머 통영의 진짜 낭만이 숨어 있다. 소설가에게 영감을 준 옛이야기를 달동네에서 발견하고,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시인과 수다를 떨고, 동네 건축가의 집에 머물며 봄을 찾는다.
2015.03.26
여행
통영
저녁이 아름다운 섬, 통영 추도 미조 포구
미조 포구의 어떤 집이라도 마당에 서면 바다를 볼 수 있었다. 낮은 언덕의 비탈에는 스무 채가 조금 넘는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었다. 빨간색 파란색 주황색 연두색으로 칠해진 색색의 지붕은 막 피어난 꽃처럼 화사했다.
2014.04.09
통영
추도
미조 포구
섬
여행
섬 사람 이야기, 부엌에서 풀어내다
섬사람들에게 부엌은 바다와 들, 그리고 마을 전체다. 빠르게 변해가는 현대 사회, 뭍에서는 이미 많이 사라져 버린 것들을 여전히 소중하게 품고 지켜가는 섬사람들의 모습은 우리가 고스란히 배우고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이다.
2014.04.08
낭만적 유토피아 소비하기
통영 섬 부엌 단디 탐사기
저지대
분배냐 인정이냐
나의 친친 할아버지께
통영
『서울 부부의 남해 밥상』 정환정 저자와 둘러본 통영의 명소
이곳에 오면 “와, 통영 시민은 좋겠다!” 이런 감탄사가 저절로 나온다. 이순신공원은 문을 연지 얼마 안되었지만 남해 전망이 탁월하다. 경사도 가파르지 않고 군데군데 의자와 놀이터 등 휴식공간도 충분하여 어린이부터 동네 어르신까지 수많은 통영 시민들이 온다.
2014.03.21
통영
한산도
정환정
이순신공원
편백나무 숲
남해의봄날
박경리
소설가 박경리의 고향, 통영에서 3박4일을 걷다
경상남도 통영, ‘동양의 나폴리’라는 수식어는 진부하다. 통영은 통영 그 자체만으로도 빛난다. 다른 나라의 지역과 굳이 비교할 필요 따위도 없다. 서울을 두고 ‘동양의 OO’라고 부르면 서울 시민들은 과연 좋아할까? 게다가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실제 바다를 본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
2014.03.21
박경리
통영
三海珍味 삼해진미
우리나라 해안선을 따라 진귀한 음식을 찾아 떠난다. 저마다 다른 풍경을 간직한 동해, 남해, 서해에는 각양각색의 맛이 무궁무진하다.
2014.03.20
강릉
도루묵
매생이탕
영광 굴비
서산
게국지
장흥
포항
통영
남해의봄날 “통영에 출판사가 있다는 사실, 아직도 신기하세요?”
가 특집기획으로 페이스북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인기 출판사들의 페이지를 소개합니다. 일곱 번째 주인공은 경상남도 통영에 위치한 출판계 입문 3년차인 ‘남해의봄날’ 입니다.
2013.10.22
SNS
통영
페이스북
남해의봄날
비 오는 통영을 여행하는 법
여행자가 많아지는 계절이 왔다. 그리고 그보다 더 많은 빗방울을 만날 수 있는 계절이 오기도 했다. 취향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대부분의 여행자들에게 비는 그리 반가운 존재가 아닐 것이다. 통영에서의 하루 혹은 며칠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일 테고. 비를 맞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야 떨어지는 빗줄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겠지만 말처럼 쉽지 않은 여행자들에게는 추천할 만 한 곳들이 몇 곳 있다.
2013.07.05
윤이상 기념관
전혁림 미술관
박경리 기념관
울라봉
만다그레
통영
통영, 걷다 보면 만나게 되는 예술가
전문/근현대사를 대표하는 걸출한 예술가들을 낳은 도시. 그 수가 어찌나 많은지 열 손가락이 턱 없이 모자라다. 통영의 한 중학교에서는 국어를 시인 유치환이, 음악을 작곡가 윤이상이, 가정가사를 시조시인 이영도가 가르치던 시기도 있었을 정도이다. 골목골목 그들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곳. 통영의 예술가들을 찾아서 떠나보자.
2013.06.25
청마문학관
전혁림
김춘수
유치환
통영
박경리
윤이상
통영 전복, 우울한 일요일 저녁엔!
오월의 마지막 일요일에도 그런 경험을 했다. 아내가 길을 지나다 발견했다는 떡볶이집에서 우리는 말 그대로 “낭패스러운 맛”의 떡볶이를 먹고는 잔뜩 기분이 가라앉은 채 차에 올랐다. 그냥 집으로 돌아가기 억울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렇다고 해서 홍대 앞으로 방향을 잡을 수는 없는 노릇. 집에 가던 길에 잠시 중앙시장에 들러 뭔가 입가심할 것을 골라보기로 했다. 그리고 아주 짧은 고민과 함께 그 대상을 선정했다. 전복이었다.
2013.06.13
전복
전복 버터구이
서울 부부의 남해 밥상
통영
전국 방방곡곡 벽화마을 찾기
언제부터인가 하나 둘 생겨난 벽화마을이 전국으로 퍼지고 있다. 볼품없던 마을 골목의 대변신! 자박자박 걷기 좋고 동심으로 돌아가 숨바꼭질하고 싶어지는 그곳. 추억을 찾아 벽화마을 여행을 떠나보자.
2013.05.28
동피랑
통영
읍천항
문현동
안창마을
경주
여수
부산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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