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승 “나를 키운 8할은 『과학 콘서트』”
정재승 “나를 키운 8할은 『과학 콘서트』” 서로 다른 생각들을 조금 더 큰 틀에서 이해하려고 애쓰다 보면 그 경계에서 꽃이 핀다고 생각해요. 그게 얼마나 매력적인 꽃인지, 저는 아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일하면서 만끽하며 살아왔어요. 2020.07.17
개정증보 2판 출간 20주년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정재승
그림자를 파시겠습니까? - 뮤지컬 <그림자를 판 사나이>
그림자를 파시겠습니까? - 뮤지컬 <그림자를 판 사나이> 악마에게 속아 그림자를 판 페터 슐레밀는 사람들에게 손가락질받으며 마을을 떠난다. 2020.01.15
최후 알앤디웍스 뮤지컬 그림자를 판 사나이 그림자
[쇼생탈출] 다채로운 순수 창작 뮤지컬의 세계
[쇼생탈출] 다채로운 순수 창작 뮤지컬의 세계 뮤지컬은 외국 작품을 따라갈 수 없다는 편견을 깨고 높은 작품성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의 창작 뮤지컬들을 만나 보세요. 2019.12.09
창작 뮤지컬 라디오스타 쇼생탈출 그림자를 판 사나이
[쇼생탈출] 서로의 배역이 너무 부러웠어요 (G. 최민우, 조형균 배우)
[쇼생탈출] 서로의 배역이 너무 부러웠어요 (G. 최민우, 조형균 배우) 저는 공연을 할 때마다 모든 배역이 탐나요. 제가 하지 않는 역할을 맡은 상대방을 보기 때문에요. 그런데 막상 제가 그 역할을 하면, 반대로 현재 제 역할을 부러워할 것 같아요. 2019.12.02
그림자를 판 사나이 홍익대학교 아트센터 최민우 배우 조형균 배우
서명하시겠습니까 - 뮤지컬 <그림자를 판 사나이>
서명하시겠습니까 - 뮤지컬 <그림자를 판 사나이> 페터 슐레밀은 사업 투자를 제안하기 위해 토마스 융의 집에서 신비한 능력을 가진 그레이맨을 만나게 된다. 2019.11.26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장지후 뮤지컬 그림자를 판 사나이 조형균
[쇼생탈출] 다음 장르는 힙합 뮤지컬? (G. 최민우, 조형균 배우)
[쇼생탈출] 다음 장르는 힙합 뮤지컬? (G. 최민우, 조형균 배우) 그림자를 여러 가지로 표현함으로써 관객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어요. ‘아, 이렇게도 표현하는구나’ 하실 거예요. 2019.11.25
뮤지컬 그림자를 판 사나이 힙합뮤지컬 최민우 배우 조형균 배우
[쇼생탈출] 그레이맨은 전형적인 악마가 아니에요 (G. 최민우, 조형균 배우)
[쇼생탈출] 그레이맨은 전형적인 악마가 아니에요 (G. 최민우, 조형균 배우) 그레이맨은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하는 유혹에 가까워요. 쉽게 이야기하면 젠틀한 장사꾼 같아요. 어떻게 보면 굉장히 평범할 수도 있는 인물입니다. 2019.11.18
최민우 배우 그레이맨 뮤지컬 그림자를 판 사나이 조형균 배우
창작 뮤지컬 <그림자를 판 사나이>의 배우 양지원
창작 뮤지컬 <그림자를 판 사나이>의 배우 양지원 평범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형편이 정말 어렵다면 누구나 그림자를 팔고 돈과 명예를 얻지 않을까. 평소에 우리 모두 그림자는 신경도 안 쓰잖아요. 2019.10.23
양지원 배우 뮤지컬 그림자를 판 사나이 홍익대 대학로아트센터 부와 명예
독립생활자, 마흔 줄에 유튜브를 시작하다
독립생활자, 마흔 줄에 유튜브를 시작하다 나는 왜 이걸 시작했지? 유튜브만 그런 게 아냐. 나는 왜 계속 새로운 걸 하는 걸까? 답이 나온다. 그야, 재미있으니까요. 그렇다면 재미가 싹 사라졌을 때 그만두든 말든 해도 늦지 않겠네. 2018.07.16
SNS 유튜브 새로운 판 독립생활자
[열받아서 쓴 생활 예절] 녹색창에 물어봐도 안 나오는
[열받아서 쓴 생활 예절] 녹색창에 물어봐도 안 나오는 역지사지 태도와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청량감 200%의 발언, 반박 불가의 비유에 공감하였다. 2018.07.06
생활예절 예의 없는 새끼들 김불꽃 네이트 판
전통 연희를 품은 뮤지컬 <판>
전통 연희를 품은 뮤지컬 <판> 19세기 말 조선, 춘섬의 매설방(이야기방), 잽이들의 장단이 들려오자, 달수는 부채를 들고 이야기를 시작한다. (2017. 12. 13.) 2017.12.13
달수 전기수 호태
단언컨대, 저보다 어머니의 인기가 훨씬 많아요
단언컨대, 저보다 어머니의 인기가 훨씬 많아요 아들은 여행 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엄마의 모습을 남기고자, 그리고 다신 없을 이번 여행을 생생하게 기록하고자 자신의 블로그 ‘둘이 합쳐 계란 세 판, 세계여행을 떠나다’에 포스팅을 시작했다. 그런데 예상치도 못했던 블로그 팬들이 생겨났다. 하루 방문자만 수백여 명. 금세 여행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이 가냘픈 모자는 갑작스레 세상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여행의 주인공이 되었다. 2013.08.26
태원준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 둘이 합쳐 계란 세 판 세계여행을 떠나다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