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캐 특집] 온 우주만큼 부캐가 되어라
[부캐 특집] 온 우주만큼 부캐가 되어라 이름의 예술, 혹은 캐릭터의 예술은 진즉부터 작가들의 세계에 소란스럽게 있었다. 본캐가 그것까지 의도하진 않았더라도, 은밀하거나 위대한 방식으로 말이다. 2020.10.13
부캐 페르난두 페소아 예스24 로맹 가리 루이스 캐럴 월간 채널예스 조앤 롤링
[특별 기고] 내가 만난 페르난두 페소아 – 김한민 작가
[특별 기고] 내가 만난 페르난두 페소아 – 김한민 작가 페소아가 스스로의 이름까지 또 하나의 이명처럼 쓴 이유는 뭘까, 다소 증상적인 해석을 해 보자면, 사회학자 어빙 고프만의 ‘다중인격이론’을 떠올릴 수도 있겠다. 2018.10.24
페루난두 페소아 시는 내가 홀로 있는 방식 초콜릿 이상의 형이상학은 없어 김한민 작가
김한민 “저는 『불안의 책』을 모르겠어요”
김한민 “저는 『불안의 책』을 모르겠어요” 제가 볼 때 『불안의 책』에 대해 설명할 때 제일 자연스러운 반응은 ‘음...’이에요. 할 말을 찾는 거죠. 너무 가볍게 이야기하는 건 걸작에 대한 정당한 대우가 아니잖아요. 2018.07.16
페소아 김한민 작가 동축반축 불안의 책
[MD 리뷰 대전] 포르투갈 리스본 여행하기
[MD 리뷰 대전] 포르투갈 리스본 여행하기 포르투갈의 작가 페르난두 페소아의 원고는, 그의 살아 생전 빛을 본 경우가 거의 없다. 거의 한세기 전에 쓰여진 가이드북 『페소아의 리스본』도 마찬가지이다. 2017.11.14
포르투갈 페소아의 리스본 리스본 페르난두 페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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