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스미스 “창작의 원천은 호기심”
폴 스미스 “창작의 원천은 호기심” 나는 어린아이 같은 호기심이 얼마나 중요한 지 늘 이야기해 왔어요. 호기심이 생기면 주변의 모든 것에 끝없이 영감을 얻어요.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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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영 “폴 스미스의 동화책을 번역하며 느낀 것”
한소영 “폴 스미스의 동화책을 번역하며 느낀 것” 동화책을 번역하다 보면, 아이들에게 인생의 소중한 것들을 하나하나 알려주고 맛 보여 주고 싶은 작가의 마음이 느껴져요. 그 마음을 최대한 잘 전달하는 게 번역가의 몫인 것 같아요.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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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은 어디에서 오나? - 『폴 스미스 스타일』
스타일은 어디에서 오나? - 『폴 스미스 스타일』 프로 자전거 레이서가 되고 싶었던 어린 시절부터, 여전히 열정적으로 크리에이티브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지금까지, 폴 스미스가 좋아하는 것, 추구하는 바, 그의 열정 모두를 이 책을 통해 볼 수 있다. 애비 로드(Abbey Road)부터 얼룩말(Zebra)까지, 폴 스미스의 A에서 Z까지를 만나보자. 특히 이 책에 실린 사진의 많은 수는 폴 스미스가 직접 찍은 것이며, 책의 디자인 또한 폴 스미스의 감수를 통해 완성된 것으로, 폴 스미스 스타일을 느끼는 데 손색이 없을 것이다. 201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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