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프로 작가들이 알려주는 장르 글쓰기의 모든 것
현직 프로 작가들이 알려주는 장르 글쓰기의 모든 것 장르를 융합하는 것이 대세이기 때문에 한 권의 책에 여러 장르의 작법을 넣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2021.07.02
프로의 장르 글쓰기 특강 글쓰기 특강 채널예스인터뷰 7문7답 채널예스 예스24 작가
[보이지 않는 말들] 작은 공감이 불러일으키는 일상의 기적
[보이지 않는 말들] 작은 공감이 불러일으키는 일상의 기적 모든 프로젝트들을 가능하게 해준 조력자, 후원자들과 나의 가족, 무엇보다 어디에선가 우리가 함께한 경험을 각자의 기억으로 가꾸어가고 있을 수많은 익명의 참가자들의 것이다. 2020.01.31
작은 공감 작가 노트 프로젝트 보이지 않는 말들
그는 왜 직업적인 스트레스가 없을까
그는 왜 직업적인 스트레스가 없을까 아직도 퇴사를 ‘환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을 쓰며‘환상’은 남겨두되 최대한 ‘현실’과의 거리를 좁히고자 노력했습니다. 2019.10.30
환상 직장은 없지만 밥은 먹고삽니다 김성환 작가 프로 퇴사러
이지영 “육아와 살림을 하면서 수입 창출하는 방법”
이지영 “육아와 살림을 하면서 수입 창출하는 방법” 『엄마의 돈 공부』, 『엄마의 첫 부동산 공부』를 펴낸 이지영 작가가 신간 『엄마의 경제 독립 프로젝트』로 돌아왔다. 2019.07.18
육아 엄마의 경제 독립 프로젝트 이지영 작가 수입창출
열심히 사는 희열을 느끼고 싶다면 ‘101 프로젝트’
열심히 사는 희열을 느끼고 싶다면 ‘101 프로젝트’ 언제부턴가 열심히 사는 것을 ‘노오력충’이라는 말로 비하하고 심지어 헛짓거리 하는 사람처럼 가엾게 여기는 분위기가 형성된 거예요. 저는 그 점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우리는 언제부터 ‘열심히 살고 있다’는 말을 부끄러워하게 된 걸까요? 2019.07.09
열심히 사는 게 뭐가 어때서 김애리 작가 희열 101 프로젝트
김은경 “프로 작가가 되고 싶으면, 이것만큼은”
김은경 “프로 작가가 되고 싶으면, 이것만큼은” 오해 없는 문장을 쓰는 비법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내 의사를 전달하기 위해 꼭 필요한 요소들만 남기면 돼요. 즉 기본을 잘 지키는 거죠. 이건 문장을 쓸 때뿐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마찬가지일 겁니다. 2019.07.01
내 문장은 어디서부터 고쳐야 할까 프로 작가 기본 김은경 작가
권일용, 고나무 “고립된 사람들이 범죄를 저지른다”
권일용, 고나무 “고립된 사람들이 범죄를 저지른다” 두렵다기보다는 완전히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기분이었다. 그래도 제복을 입었으니까 그만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진 않았다. 제복은 국민과 한 약속이자 피해자와의 약속이다. 앞으로 뭘 할 수 있을지 찾는 게 우선이었다. 2018.10.18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권일용 고나무 작가 고립된 사람 프로파일러
하재영 “사람들이 외면해버린 개들은 어디에서 죽을까?”
하재영 “사람들이 외면해버린 개들은 어디에서 죽을까?” 눈이 마주친다는 건 이상한 일인 것 같아요. 눈이 마주쳤는데 구하지 못하고 돌아와야 하는. 사실 저는 어떤 상황이나 사건보다도 그 눈빛이 너무 강렬하게 기억에 남고, 오래 시달려야 하는 문제였어요. 2018.05.08
하재영 작가 팅커벨 프로젝트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개의 죽음 유기견
김솔 “회사에서는 나쁜 사람이 집에서는 좋은 아빠일 수 있죠”
김솔 “회사에서는 나쁜 사람이 집에서는 좋은 아빠일 수 있죠” 인간이란 특별히 대단한 존재가 아닌 것 같아요. 이 글을 쓸 때도 그랬습니다. 어떤 상황에 인간을 집어넣고 그 사람이 어떻게 반응할까, 를 지켜본 거예요. 이 사람의 윤리적인 판단, 개인적인 성향 보다는 말이죠. 2018.03.19
이탈리아 마카로니 프로젝트 김솔 작가 무기 공장
저자 프로필에 대하여
저자 프로필에 대하여 그러다가 몇 년 전부터는 아예 대학에 대한 언급을 없앴다. 출신 대학이 지금 사십 대의 나를 설명해줄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2016.03.04
임경선 작가 저자 프로필 나의 남자
[출판사 탐방] 꾸준히 성장하는 출판사의 비결? 넓게 보고 길게 본다 - 자음과 모음
[출판사 탐방] 꾸준히 성장하는 출판사의 비결? 넓게 보고 길게 본다 - 자음과 모음 출판사 ‘자음과 모음’은 홍대 입구 역에서 합정동으로 사무실을 옮겼다. 5층짜리 사옥으로 한결 넓어지고 쾌적한 공간, 컬러풀한 실내 디자인이 눈에 띈다. 1층에 운영하고 있는 북 카페는 작가 행사를 겸하기도 하고, ‘‘자음과 모음’’의 책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도 있어, 합정역 카페 거리에서 가볼 만한 카페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2012.06.05
출판사 자음과 모음 이룸 한중일 단편프로젝트 나는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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