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하는 여자들] 정수윤, 백 년 가는 번역을 꿈꾼다
[번역하는 여자들] 정수윤, 백 년 가는 번역을 꿈꾼다 좋은 책은 인간이 현세에만 머무르지 않고, 태어나기 이전의 시대나 죽음 이후의 세계를 상상하게 해요. 백 년이 지나면 우리는 없을 테지만 책은 여전히 살아남아 독자들을 만나겠죠. 2023.06.30
번역하는여자들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계절의모노클 물망초 도련님 다자이오사무전집 다자이오사무 나는나대로혼자서간다 처음가는마을 봄과아수라 헨젤과그레텔의섬 밤하늘은언제나가장짙은블루 지구에아로새겨진 채널예스
인간이 인간을 먹을 때
인간이 인간을 먹을 때 900일 가까운 고립 속에서 배고픔은 레닌그라드를 무덤으로 만들어갔다. 식료품이 떨어지면 우선 집에서 함께 살던 동물들이 식용이 된다. 동물이란 동물을 다 먹고 나면 죽은 사람을 먹고, 나중에는 먹기 위해 산 사람을 죽인다. 2017.09.05
미술관 제랄다와 거인 헨젤과 그레텔 잠자는 숲속의 공주
읻다프로젝트 “더 고루한 책을 낼 것”
읻다프로젝트 “더 고루한 책을 낼 것” 대단한 작품, 나를 넘어설 수 있는 어마어마한 작품에는 소설이나 시 상관없이 의미화하지 않고 해석하지 않아도 읽는 것만으로 이미 압도하는 문체가 있어요. 2016.04.22
읻다프로젝트 독립 출판 헨젤과 그레텔의 섬 Y교수와의 대담 출판 집단 전쟁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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