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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궂은 인터뷰] 나는 당신을 모른다 - 『관계의 말들』
마음이 소중하다는 걸 먼저 전하고 싶다. 개인을 중요한 가치로 권하는 세계에서 관계를 고민하는 마음은 당연하지 않으니까.
2023.02.01
관계의말들
짓궂은인터뷰
예스24
홍승은
채널예스
[홍승은의 무해한 말들] 무해한 말은 가능할까
이것은 아직 모르는 게 많은 나에게도 꼭 필요한 여백이다. 실수하고 성장할 기회를 만드는 일. 그 일을 함께하기 위해 오늘도 불가능한 주제로 글을 쓴다.
2021.08.02
무해한 말
추천도서
홍승은의무해한말들
채널예스
예스24
[홍승은의 무해한 말들] 강단에 설 자격
크게 심호흡하고 입을 뗄 거다. “당신이 나를 보는 시선이 나를 이 자리에 세웠습니다. 이제 제가 말하겠습니다.”
2021.07.19
도서MD
추천에세이
홍승은
홍승은의무해한말들
강단에 설 자격
말
베스트셀러
채널예스
예스24
[홍승은의 무해한 말들] 무대 뒤에서 함께 만드는 변화
고양에 사는 나에게 김해는 꽤 먼 거리였지만, 거리감을 뛰어넘을 만큼 깊은 신뢰를 나는 이미 느끼고 있었다.
2021.07.05
예스24
페미니즘
채널예스
홍승은칼럼
홍승은의 무해한 말들
도서MD
추천도서
[홍승은의 무해한 말들] 서로의 떨림에 접속하기
서로의 품에서 숨지 않고 말할 힘을 무럭무럭 기르던 ‘우리’를 떠올리며, 나는 바란다. 당신의 처음과 떨림에 기꺼이 접속하고 싶다고.
2021.06.21
서로의 떨림에 접속하기
나는 엄마가 먹여 살렸는데
홍승은의무해한말들
채널예스에세이
채널예스
예스24
[홍승은의 무해한 말들] 요즘 애들이 말을 잘 못 한다고요?
돌이켜 생각해보면, 내가 그 자리에서 울지 않고, 잘못 살아서 죄송하다고 말하지 않은 게 대단하게 느껴진다.
2021.06.07
홍승은칼럼
홍승은의 무해한 말들
도서MD
추천도서
채널예스
예스24
[홍승은의 무해한 말들] 대화에도 퇴고가 가능하다면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 말을 통해 타인을 언짢게 할 수도, 상처를 줄 수도 있다. 하지만 글을 쓸 때처럼 대화에도 퇴고의 기회가 있다.
2021.05.24
예스24
대화
채널예스
홍승은의무해한말들
[홍승은의 무해한 말들] 말 잘하는 법이 고민인가요?
내 글이 쌓은 신뢰를 내 나이, 외모, 말투 같은 요소가 깎는 건 아닌지 고민되었다.
2021.05.10
채널예스
예스24
홍승은의무해한말들
도서MD
추천도서
[홍승은의 무해한 말들] 너는 강물처럼 말하는 아이야
그림책의 이름은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표지에는 평온한 표정의 한 아이가 있다. 아이는 강의 중심에서 물살을 느끼고 있다.
2021.04.26
추천도서
홍승은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홍승은칼럼
예스24
채널예스
[홍승은의 무해한 말들] 말 잘 듣지 않을 권리
만약 중학교 과학 시간으로 돌아간다면 나는 정미와 함께 손을 내밀지 않을 거다. 어쩌면 용기 내서 말할 수도 있을 거다. “그렇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2021.04.08
홍승은칼럼
홍승은의무해한말들
필경사 바틀비
채널예스
예스24
에세이
[홍승은의 무해한 말들] 숨지 않고 말하기
온 사회가 숨으라고, 너는 너를 믿지 말라고 말한다. 이런 사회에서 어떻게 내 생각을 믿고 내 몸을 믿고 내 말을 믿을 수 있을까.
2021.03.29
홍승은 칼럼
홍승은의 무해한 말들
예스24
에세이
채널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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