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은의 무해한 말들] 무대 뒤에서 함께 만드는 변화
[홍승은의 무해한 말들] 무대 뒤에서 함께 만드는 변화 고양에 사는 나에게 김해는 꽤 먼 거리였지만, 거리감을 뛰어넘을 만큼 깊은 신뢰를 나는 이미 느끼고 있었다. 2021.07.05
예스24 페미니즘 채널예스 홍승은칼럼 홍승은의 무해한 말들 도서MD 추천도서
[홍승은의 무해한 말들] 요즘 애들이 말을 잘 못 한다고요?
[홍승은의 무해한 말들] 요즘 애들이 말을 잘 못 한다고요? 돌이켜 생각해보면, 내가 그 자리에서 울지 않고, 잘못 살아서 죄송하다고 말하지 않은 게 대단하게 느껴진다. 2021.06.07
홍승은칼럼 홍승은의 무해한 말들 도서MD 추천도서 채널예스 예스24
[홍승은의 무해한 말들] 너는 강물처럼 말하는 아이야
[홍승은의 무해한 말들] 너는 강물처럼 말하는 아이야 그림책의 이름은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표지에는 평온한 표정의 한 아이가 있다. 아이는 강의 중심에서 물살을 느끼고 있다. 2021.04.26
추천도서 홍승은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홍승은칼럼 예스24 채널예스
[홍승은의 무해한 말들] 말 잘 듣지 않을 권리
[홍승은의 무해한 말들] 말 잘 듣지 않을 권리 만약 중학교 과학 시간으로 돌아간다면 나는 정미와 함께 손을 내밀지 않을 거다. 어쩌면 용기 내서 말할 수도 있을 거다. “그렇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2021.04.08
홍승은칼럼 홍승은의무해한말들 필경사 바틀비 채널예스 예스24 에세이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