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가 김동규 “아이가 생겼을 때, 이 책을 번역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8월 12일, 미국 철학계의 거장 휴버트 드레이퍼스와 숀 도런스 켈리 하버드대 철학 교수가 쓴『모든 것은 빛난다』를 읽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되었다. 최근 들어 열정적으로 독자들과 만남을 가지고 있는 정혜윤 PD와 『모든 것은 빛난다』를 옮긴 김동규 번역가가 좋은 길잡이가 되어 주었다.
2013.08.26
정연빈
모든 것은 빛난다
휴버트 드레이퍼스
숀 도런스 켈리
정혜윤
김동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