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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는 말은 흔하니까"에 대한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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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학습이 제일 필요한 시기는 중학생
우리나라에서 ‘고3’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의미는 다양하다. 많이 완화됐다고 하지만 여전히 학벌이 중시되는 사회에서 인생의 향방을 결정할 대입을 앞둔 시기. 아이와 그 부모는 이 기간만큼은 사회적으로 언터쳐블한(?) 지위를 인정받으며 예민한 시간을 보내야 한다. 힘겹고 외로운 시기인 만큼 고3을 목전에 둔 아이들과 학부모들은 막연한 걱정이 앞설 뿐이다.
2013.01.29
소광숙
힘내라는 말은 흔하니까
고3
이범
엄마가 보고 기록한 고3 딸의 일년은… - 『힘내라는 말은 흔하니까』
이 책은 고3 채영이의 일년을 기록한 사진 일기다. 사진을 찍고 글을 쓴 사람은 채영이의 엄마, 소광숙씨다. 365일 더하기 얼마 간의 기간, 입시를 준비하는 딸의 일년을 자신의 방식대로 응원한 결과물이다. 읽어보니 채영이가 첫 딸도 아니고, 잠깐씩 등장하는 언니 채은의 경험이 훨씬 고 3스러웠을 것 같은데, 왜 갑자기 ‘고3’인 딸의 일상을 기록하고 싶은 마음이 든걸까?
2012.09.24
힘내라는 말은 흔하니까
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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