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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책] 자본주의로부터 사회를 보호할 필요
큰 담론과 진지한 설득이 낡아 보이는 세상에서 굳이 낡음을 자처한다. 작고 기발한 것들이 큰 세계를 염두에 둘 때, 비로소 책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 생각한다. (2018. 01. 09.)
2018.01.09
이금주(서점 직원)
혁명의 러시아 1891~1991
러시아 혁명사 강의
포퓰리즘의 세계화
사회주의 재발명
[MD 리뷰 대전] 예스24 MD가 7월에 고른 책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87년 6월’이기 보다는 ‘91년 5월’이라는 생각도.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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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월간 채널예스
봄
예스24 MD추천
1991
MD리뷰대전
여우 8
대한민국 마지막 사형수는 ‘여의도 묻지마 살인’의 원조
아버지의 스크랩으로 1987~1991년을 뜯어보았다. 각 해의 대표 키워드를 내맘대로 정해본다. 1987년은 기대와 절망, 1988년은 5공청산, 1989년은 방북과 공안, 1990년은 3당통합, 1991년은 분신정국이다. 민주주의가 ‘개뿔’이라는 폄하를 당하던 시대였다. 1960~70년대 박정희 독재의 칠흑 같은 어둠과 80년 광주의 비극을 지나 이제는 좋은 날이 올 것만 같았다.
2012.09.05
고경태
아버지의 스크랩
노태우
1991년
묻지마 살인
종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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