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바다 햇살, 비치 모자로 녹여라!
작열하는 태양! 눈부신 모래사장! 뜨거운 햇살을 녹여내는 가장 로맨틱한 아이템, 비치 모자를 준비할 때가 왔다~
글ㆍ사진 채널예스
20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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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름이다!!!”를 외치며 저마다 휴가 계획을 세우고 있을 요즘! 여름하면 뭐니 뭐니 해도 바다가 아니겠는가! 하지만 뜨겁고 쨍한 태양 아래에는 장사가 없다. 내리쬐는 햇살을 녹여주고 로맨틱한 무드까지 만들어주는 비치 모자가 필수! ‘허수아비 아저씨들이 쓰는 밀집모자?’라는 생각은 집어치워두고 한껏 러블리해진 비치 모자를 준비해보자. 섹시한 비키니에도, 엘레강스한 원피스에도 어울리는 낭만적인 비치 모자들! 올여름, 우리를 비치 패셔니스타로 발돋움시킬 ‘핫’ 아이템을 만나볼 시간~



1. 쓰고 난 후에는 항상 겉면을 잘 털어낸다.
2. 안쪽은 물에 적신 타월로 닦아준다.
3. 모양이 찌그러지지 않도록 신문지를 뭉쳐 모자 형태를 잡아준다.
4. 왕골이 삐져나온 부분은 가위로 잘라낸다.
5. 가방 사이에 낀 먼지는 칫솔로 조심스럽게 털어낸다.
6. 진한 때는 헝겊에 녹찻물을 묻혀 구석구석 닦는다.
7. 보관은 습기가 차지 않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제공: 아이스타일24
(www.istyle24.com)
#비치 #바다 #해변 #태양 #모래사장 #햇빛 #모자
3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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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ㅋ

2011.12.18

귀까지 따스하게 덮어주는 군고구마 모자를 쓸 게절이네요. 여름 더위는 이제는 기억도 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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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가져다 준 행복...

2009.07.21

멋진 모자들이네요..저한테 어울릴만한 모자는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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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eeys

2009.07.21

한번도 써 본적은 없는데.. 티비서 보면 시원한 원피스랑 정말 잘 어울리더라구요 나도 멋내기 해보고싶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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