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모드가 아닌 여행지에서 일상을 보내는 여행 에세이
관광객 모드의 여행 책이 아닌 여행지에서 일상을 보내는 여행 에세이『나만 위로할 것』『끌림』
글ㆍ사진 뚜루
20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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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관광객 #여행지 #끌림 #나만 위로할 것
9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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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여신

2012.10.24

여행가요~ ㅠㅠ
정말 항상 가고 싶은데...시간이라는 변명안에 못떠나고 있네요 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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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nose

2012.08.05

이 책 저도 가지고 있는데. 흔한 여행책과 많이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역시 고생한 경험을 위주로 써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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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12.03.23

여행 에세이는 마음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지요. 그렇기에 편안하게 쉬면서 커피 한 잔과 함께 하면 더욱더 좋은 책이지 않을까 합니다. 또 대리 만족감도 주게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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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