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백 ‘에르메스’로 대박난 사나이
잠옷 입고 뒹굴면서 돈 버는 남자? “파자마 입고 밥벌이하는, 자유로운 삶을 원하는 모든 이에게”
글ㆍ사진 뚜루
201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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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에르메스
6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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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여신

2012.10.25

..명품에 그렇게; 목말라하지 않아서...그런데 정말 갖고 싶은 욕망은 하나 생긴게 있어요.
샤넬 토드백...ㅠㅠ..사람의 평가보다는 그냥 너무 이쁜데 그 비해 가격은 정말..살맛이
뚝 떨어지게 만들긴 하죠 ``..그런걸 좋아한다해서 너무 다들 명품에 환장했다는 듯한
질시는 좀 아닌 것 같아요 '-' 그거야 말로 마녀사냥 아닌가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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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nose

2012.08.12

그런데 왜 파자마를 입고 뒹굴면서.. 라는 이야기가 나올까? 그리고 어떤 식으로 장사를 한거지? 궁금해지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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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12.03.23

특히나 백에 관심이 많이 있는 여성들이 제법 흥미있게 읽을 만한 책이지 싶습니다. 저는 이곳 카툰에 등장하게 되는 카페 풍경을 들여다 보는 맛도 제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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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