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크롤러>, 인간의 무서움
귀신이나 괴수, 살인마가 나오는 공포 영화들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기분이 찜짐하고 오싹해지게 된다.
글ㆍ사진 펭귄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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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크롤러 #제이크 질렌할 #펭귄 #영화
7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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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h473

2016.08.17

오.. 이런 영화도 있었군요.. 점점 보고싶은 영화가 늘어나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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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iu22

2016.07.27

그림이 참 단정해서 늘... 좋아요,. 작가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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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ie739

2016.07.19

다른 공포 영화보다 인간의 욕심을 그린 영화가 더 오싹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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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만화가. 영국인 남편과의 엉뚱발랄한 일상 이야기 만화로 2010년 정식 데뷔. 현재는 영국에 거주하며 만화를 그리고 있다.